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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Number - 黄色(노랑) 今は硝子の蓋を閉めて 이마와 가라스노 후타오 시메테 지금은 유리로 된 뚜껑을 덮어줘 この気持ちが私の胸を衝いて 코노 키모치가 와타시노 무네오 츠이테 이 기분이 내 마음을 찔러서 いつか目の前の君に届くまで 이츠카 메노 마에노 키미니 토도쿠마데 언젠가 눈 앞에 있는 너에게 닿을 때까지 あとどれくらいの時間をかけて 아토 도레쿠라이노 지칸오 카케테 앞으로 얼마나 시간을 들이며 どんな道を通るだろう 돈나 미치오 토오루다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까 君の恋を邪魔しないように 키미노 코이오 쟈마시나이 요니 너의 사랑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どうか綺麗なままで育ってね 도카 키레이나 마마데 소닷테네 부디 그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자라줘 なんてたぶん無理だけどね 난테 타분 무리다케도네 분명 무리겠지만 交差点で君を見付けた時に 코사텐데 .. 2021. 9. 28.
Vaundy - ときめき(두근거림) 目に映るのは 메니 우츠루노와 눈에 비치는 것은 確かな 타시카나 확실한 ときめきで光る魔法 토키메키데 히카루 마호 두근거림으로 빛나는 마법 思い当たるのは 오모이아타루노와 마음에 짚이는 것은 誰かの 다레카노 누군가의 涙が落ちる音 나미다가 오치루 오토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 それは、軽やかな魔法 소레와 카로야카나 마호 그것은 경쾌한 마법 美しいほど 우츠쿠시이 호도 아름다울수록 止まらぬCRY 토마라누 CRY 멈추지 않는 CRY Just dancing tonight 涙流して笑えばいいさ 나미다 나가시테 와라에바 이이사 눈물 흘리며 웃으면 되는 거야 見えぬ未来も 미에누 미라이모 보이지 않는 미래도 悪くはないぜ 와루쿠와 나이제 나쁘진 않은걸 Just dancing tonight あくびしてる暇なんかないぜ 아쿠비시테루 히마난카.. 2021. 9. 22.
YOASOBI - 大正浪漫(다이쇼 로망) ある日突然にそれは 아루 히 토젠니 소레와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은 訪れた出来事 오토즈레타 데키고토 나타난 사건 始まりは一通の手紙 하지마리와 잇츠노 테가미 그 시작은 한 통의 편지 送り主は遥か昔を生きる君 오쿠리누시와 하루카무카시오 이키루 키미 보내는 사람은 아주 먼 옛날을 살고 있는 너 そんな不可思議な出会い 손나 후카시기나 데아이 그런 불가사의한 만남 僕の時代には今 보쿠노 지다이니와 이마 나의 시대에서는 지금 こんなものがあって 콘나 모노가 앗테 이런 것이 있고 こんな暮らしをしているよ 콘나 쿠라시오 시테이루요 이런 삶을 살고 있어 文字に込めて伝え合ううちに 모지니 코메테 츠타에아우 우치니 글자에 담아서 서로 보내는 사이에 いつしか芽生えたロマンス 이츠시카 메바에타 로망스 어느샌가 싹튼 로맨스 決して出会うことの出来.. 2021. 9. 17.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翡翠の狼(비취의 이리) 孤独の寂しさ噛み砕いて 沸き立つ思いに耳を傾けて 코도쿠노 사미시사 카미쿠다이테 와키타츠 오모이니 미미오 카타무케테 고독한 외로움에 깨물려 소용돌이치는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泥濘踏みつけ歩いていけ 嵐の中涙流しながら 누카루미 후미츠케 아루이테유케 아라시노 나카 나미다 나가시나가라 진창을 밟으며 걸어나가라 폭풍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翡翠の狼はまた嘆く その身に宿す美しさも知らず 히스이노 오오카미와 마타 나게쿠 소노 미니 야도스 우츠쿠시사모 시라즈 비취의 이리는 아직도 한탄하고 있네 그 몸에 깃든 아름다움도 모른 채 高めの崖を前にほら嘆く 誰かの力借りりゃ楽なのに 타카메노 가케오 마에니 호라 나게쿠 다레카노 치카라 카리랴 라쿠나노니 높은 절벽 앞에서 한탄하고 있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면 편할 텐데 もうじき誰か友だちがくるさ.. 2021. 9. 10.
YOASOBI - アンコール(앙코르)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아시타 세카이와 오와룬닷테 내일 세상이 끝난다니 君にはもう会えないんだって 키미니와 모 아에나인닷테 너와는 이제 만날 수 없다니 またいつかって手を振ったって 마타 이츠캇테 테오 훗탓테 언젠가 다시 보자며 손을 흔들어봐도 叶わないんだよ 카나와나인다요 이루어지지 않아 仕方ないね 시카타 나이네 어떻게 해봐도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아시타 세카이와 오와룬닷테 내일 세상이 끝난다니 それならもう 소레나라 모 그렇다면 이제 その時まで何度でもずっと 소노 토키마데 난도데모 즛토 그때까지 몇 번이고 好きな音を鳴らそう 스키나 오토오 나라소 좋아하는 소리를 울려퍼뜨리자 薄暗闇に包まれた 우스쿠라야미니 츠츠마레타 희미한 어둠에 둘러 쌓여있는 見覚えのない場所、目を覚ます 미오보에노 나이 바쇼 메오 사마스 본 적 .. 2021. 9. 10.
Reol - 第六感(제육감) いつか観ていた映画の中みたい 이츠카 미테이타 에이가노 나카미타이 언제였던가 보고 있었던 영화의 한 장면 같아 工事中の駅前 空へ背伸びしていくビルディング 코지츄노 에키마에 소라에 세노비시테이쿠 비루딩구 공사 중인 역 앞, 하늘을 향해 몸을 뻗고 있는 빌딩 ヒールが鳴らすリズムと命の音が揃う 히루가 나라스 리즈무토 이노치노 오토가 소로우 힐이 울려 퍼뜨리는 리듬과 생명의 소리가 모여드네 あたしはまだ未完成で不完全 아타시와 마다 미칸세이데 후칸젠 나는 아직 미완성에 불완전 起死回生のハウトゥー 知ってるの 키시카이세이노 하우투 싯테루노 기사회생의 How to 알고 있어 今が一番若いの 第六感、六感またがって 이마가 이치방 와카이노 다이롯칸 롯칸 마타갓테 지금이 가장 젊은 때, 제육감, 육감에 올라타서 今日は年甲斐ないことしたい.. 2021.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