笹川真生6 笹川真生(사사가와 마오) - ためらいあいいたい(주저 사랑 아픔) 透明な目をして토메이나 메오 시테투명한 눈으로二度と朝が来ない人を니도토 아사가 코나이 히토오다시는 아침이 오지 않을 사람을休日に細胞の印刷に誘うこと큐지츠니 사이보노 인사츠니 사소우 코토휴일에 세포의 인쇄로 끌어들이는 것深海のコンビニも신카이노 콘비니모심해의 편의점도あなたはまだ知らないし아나타와 마다 시라나이시당신은 여전히 모르고 重力に耐えられない츄료쿠니 타에라레나이중력을 거스르지 못하는 光を見ていた히카리오 미테이타빛을 보고 있었어これでよかったんだ코레데 요캇탄다이걸로 된 거야頭の底の患部まで아타마노 소코노 칸부마데머리 깊은 곳의 환부까지触れられたら私は躊躇する후레라레타라 와타시와 츄쵸스루닿게 된다면 나는 주저하겠지けど케도그래도悪くないかもしれないとか와루쿠 나이카모 시레나이토카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本気で思ってるんだ혼키데.. 2025. 1. 9. 笹川真生(사사가와 마오) - うろんなひと(수상한 사람) どうやったって1人きり도얏탓테 히토리키리노력해도 혼자서すれ違いが人生か스레치가이가 진세이카엇갈리는 것이 인생인가漂白しすぎた心臓が효하쿠시 스기타 신조가너무나도 표백된 심장이からり、と鳴った카라리토 낫타땡그르, 하고 울렸어興味ないのが分かるよ쿄미나이노가 와카루요흥미 없다는 건 알고 있어わたし、だって霊能者와타시 닷테 레이노샤나는, 그야 초능력자ほれぼれするほど無責任な夜空に散った호레보레 스루 호도 무세키닌나 요조라니 칫타넋이 나갈 정도로 무책임한 밤하늘에 흩어졌어常識っぽく生きるのも죠시킷포쿠 이키루노모상식적으로 살아가는 것도馬鹿らしく思えちゃって바카라시쿠 오모에챳테바보 같다고 생각해 버려서今日くらいはどんな不正解も쿄오 쿠라이와 돈나 후세이카이모오늘만큼은 어떤 오답도 許して欲しいよ유루시테 호시이요넘어가줬으면 해病気だったら好きな.. 2024. 12. 19. 笹川真生(사사가오 마오) - キャロル(캐롤) わたしは誰かと一つになれないし와타시와 다레카토 히토츠니 나레나이시나는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될 수도 없고海の底で星を見てる우미노 소코데 호시오 미테루바다 밑바닥에서 별을 보고 있어同じように、なんてさ오나지 요니 난테사똑같이, 라니くだらないのに쿠다라나이노니쓸모없는 짓인데枯れないように水をあげたとして카레나이 요니 미즈오 아게타토시테마르지 않도록 물을 줘도夢の中でしか笑えないし유메노 나카데시카 와라에나이시꿈 속이 아니면 웃을 수 없는데何もなかった頃の子宮の奥まで나니모 나캇타 코로노 시큐노 오쿠마데아무것도 없던 시절의 자궁 속까지巻き戻して、ね마키모도시테 네되돌려줘このままいつかきっとわたしは코노 마마 이츠카 킷토 와타시와이대로 언젠가 분명 나는何も言えずに育っていく나니모 이에즈니 소닷테이쿠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자라나怖がらなくて.. 2024. 12. 17. 笹川真生(사사가와 마오) - ノーヘヴン・ノーヘヴン(노 헤븐 노 헤븐) 帰り道の途中카에리미치노 토츄돌아가는 길에あなたの大きな心臓が아나타노 오오키나 신조가당신의 커다란 심장이後ろを尾けてくる気がして우시로오 츠케테쿠루 키가 시테내 뒤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目を逸らしました메오 소라시마시타눈을 돌렸습니다どんな気持ちだったろう돈나 키모치닷타로어떤 기분이었을까似たもの同士で傷つけあって니타 모노 도시데 키즈츠케 앗테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상처 주며血を分けあってみたり、笑ったり치오 와케앗테 미타리 와랏타리피를 나누기 하도, 웃기도 하고泣いたり、したり나이타리 시타리울기도 하고わたしにはわからないことばかりだった와타시니와 와카라나이 코토 바카리닷타나로서는 알 수 없는 것들뿐이었어教えて、きみのことも오시에테 키미노 코토모가르쳐줘, 너에 대해서도あこがれは、아코가레와동경은,あこがれは…아코가레와동경은...人を殺.. 2024.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