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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10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어도 좋은데) - 暗く黒く(어둡게 검게) 触れたくて 震えてく声が 후레타쿠테 후루에테쿠 코에가 닿고 싶어서 떨고 있는 목소리가 勘違いしては 自分になっていく 칸치가이시테와 지분니 낫테이쿠 착각하고는 스스로가 되어가 成りたくて 鳴らせないが息絶えても 나리타쿠테 나라세나이가 이키 타에테모 이루고 싶어서 울리진 않지만 숨이 끊어져도 確かめるまで 終わらせないで 타시카메루마데 오와라세나이데 확실해질 때까진 끝내지 말아줘 ただ黙っていた 타다 다맛테이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想ってるほど 堪えられた 오못테루 호도 코라에라레타 떠올릴 때마다 버틸 수 있었어 冷え切った視界で 今日を燃やしてく 히에킷타 시카이데 쿄오오 모야시테쿠 차가워진 시야로 오늘을 불태워 未読にした 美学でよかった 미도쿠니 시타 비가쿠데 요캇타 읽지 않은 미학이면 족했어 だいじょばないって言えた程 다이.. 2022. 9. 25.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어도 좋은데) - 夏枯れ(여름이 말라가) 木目に沿うように 並んで眠る夜 모쿠메니 소우 요니 나란데 네무루 요루 나뭇결을 따라가듯 나란히 잠드는 밤 思い出なんかじゃ 片付かない程 오모이데 난카쟈 카타즈카나이 호도 추억 같은 걸론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君の相槌が 妙に嬉しくて 키미노 아이즈치가 묘니 우레시쿠테 너의 맞장구가 묘하게 좋아서 忘れらんない 夕日が 와스레란나이 유우히가 잊을 수 없는 노을이 君にとって も同じ想いだってきっと 키미니 톳테모 오나지 오모이닷테 킷토 네게 있어서도 분명 같은 마음을 갖게 할 거라는 幻みたいな偶然を 探しまわった夏 마보로시 미타이나 구젠오 사가시마왓타 나츠 환상 같은 우연을 찾아다녔던 여름 今日で 終わってしまうなら 쿄오데 오왓테 시마우나라 오늘로 끝나 버린다면 君に会えた それだけで ただ 키미니 아에타 소레다케데 타다 너와 .. 2022. 9. 15.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어도 좋은데) - 正しくなれない(올바르게 될 수 없어) 正しくなれない 霧が毒をみた 타다시쿠 나레나이 키리가 도쿠오 미타 올바르게 될 수 없어, 안개가 독을 봤어 片っ端から確かめたくて 카탓파시카라 타시카메타쿠테 전부 다 확인하고 싶어서 考え続けたい 칸가에 츠즈케타이 계속 생각하고 싶어 偽りで出会えた 僕らは何一つも 이츠와리데 데아에타 보쿠라와 나니 히토츠모 거짓으로 만나게 된 우리는 그 무엇 하나도 奪われてないから 우바와레테나이카라 빼앗기지 않았으니까 僕ら育ってゆくみたい 愛されるみたい 보쿠라 소닷테 유쿠 미타이 아이사레루 미타이 우리는 자라고 있는 듯해, 사랑받고 있는 듯해 暖かな波を読む 아타타카나 나미오 요무 따뜻한 물결을 읽어 今日を 今を選ぶ 澄んだ朝色 쿄오오 이마오 에라부 슨다 아사이로 오늘을, 지금을 선택하며 맑아진 아침 尋ねる声で何度でも 타즈네루 코에데.. 2022. 9. 13.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어도 좋은데) - 眩しいDNAだけ(눈부신 DNA뿐) 工場の煙で止まりますのボタン 코죠노 케무리데 토마리마스노 보탄 공장의 연기로 멈춤 버튼 知らない所に降りたった途端 시라나이 토코로니 오리탓타 토탄 모르는 곳에 내린 순간 ミルクとコンクリートで出来た猫が 미루쿠토 콘크리토데 데키타 네코가 밀크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고양이가 私の毒をみて鳴いてくれた 와타시노 도쿠오 미테 나이테 쿠레타 나의 독을 보고 울어 주었어 買い物袋から はみ出たネギに 카이모노부쿠로카라 하미데타 네기니 장바구니에서 튀어나온 파에 ポイ捨てされた銀色のトレーナーに 포이스테사레타 긴이로노 토레나니 버려진 은색 트레이닝복에 スカスカでとろい脳みそを 스카스카데 토로이 노미소오 구멍 뚫린 멍청한 뇌를 不安で満たしても腹減るよ 후안데 미타시테모 하라헤루요 불안으로 채워도 배는 고픈걸 普段通りの段取り 熟して小慣れて..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