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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Reol5

Reol - 赤裸裸(적나라) 開演合図に耳を塞ぐなよ 카이엔 아이즈니 미미오 후사구나요 개막의 신호에 귀를 막지마 もう随分前から鳴っている 모 즈이분 마에카라 낫테이루 이미 오래 전부터 울리고 있었어 これは幻想と現実で成す舞台 코레와 겐소토 겐지츠데 나스 부타이 이것은 환상과 현실로 이루어진 무대 そんな混在したフィクシオンが 손나 콘자이시타 휘쿠시온가 이렇게 섞여있는 픽션이 何れかも判らずに 도레카모 와카라즈니 무엇인지도 모르고 永遠に今日を過ごしたいなんて御門違い 에이엔니 쿄오오 스고시타이 난테 오카도치가이 영원히 오늘을 살고 싶다니 잘못된 생각이야 安心安全丈夫健康 안신 안젠 죠부 켄코 안심 안전 좋은 건강 そんな物差しは当てにならん 손나 모노사시와 아테니 나란 그런 기준으로는 확신할 수 없어 それは救済の錯覚を来すマジック 소레와 큐사이노 삿카쿠오.. 2022. 11. 22.
Reol - 第六感(제육감) いつか観ていた映画の中みたい 이츠카 미테이타 에이가노 나카미타이 언제였던가 보고 있었던 영화의 한 장면 같아 工事中の駅前 空へ背伸びしていくビルディング 코지츄노 에키마에 소라에 세노비시테이쿠 비루딩구 공사 중인 역 앞, 하늘을 향해 몸을 뻗고 있는 빌딩 ヒールが鳴らすリズムと命の音が揃う 히루가 나라스 리즈무토 이노치노 오토가 소로우 힐이 울려 퍼뜨리는 리듬과 생명의 소리가 모여드네 あたしはまだ未完成で不完全 아타시와 마다 미칸세이데 후칸젠 나는 아직 미완성에 불완전 起死回生のハウトゥー 知ってるの 키시카이세이노 하우투 싯테루노 기사회생의 How to 알고 있어 今が一番若いの 第六感、六感またがって 이마가 이치방 와카이노 다이롯칸 롯칸 마타갓테 지금이 가장 젊은 때, 제육감, 육감에 올라타서 今日は年甲斐ないことしたい.. 2021. 9. 9.
Reol - Monster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 카제니 사왓타 야미와 유레테 카나데타 네이로 시즈케사오 마우 바람을 맞은 어둠이 흔들리며 울리는 음색이 고요 속에 춤춰 浮かぶ月 見つめる僕の目は何色なんだ? 우카부 츠키 미츠메루 보쿠노 메와 나니이로난다 떠오르는 달을 바라보는 내 눈은 무슨 색일까 震えるこの手は 色んなもの全部 후루에루 코노 테와 이론나 모노 젠부 떨리는 이 손은 모든 것을 欲しがってるなんてさ?滑稽だろ? 호시갓테루 난테사 콧케이다로 바라고 있다니 우습지?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 모가키츠즈케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는 계속 발버둥치는 몬스터 目に見えるもの全て望むんだ 메니 미에루 모노 스베테 노조문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바라게 돼 ためらう暇なんてないから 타메라우 히마 난테 나.. 2021. 8. 21.
Reol - 極彩色 (극채색) 確かなことならば両の目が映してる 唯、「今」それだけ 타시카나 코토나라바 료노 메가 우츠시테루 타다 이마 소레다케 확실한 것이라면 오직 양쪽 눈이 비춰주는 「지금」뿐 耳を逆撫でるつまらない戯言 미미오 사카나데루 츠마라나이 자레고토 귀를 괴롭히는 지루한 농담 興味がないのさ 쿄미가 나이노사 흥미 없어 君を傷つけた痛み 키미오 키즈츠케타 이타미 너를 상처준 고통 溢した涙はきっと君の明日を潤す 코보시타 나미다와 킷토 키미노 아스오 우루오스 엎질러진 눈물은 분명 너의 내일을 적시겠지 誰よりそう強く 踏みしめていけ 다레요리 소 츠요쿠 후미시메테이케 누구보다도 강하게 밟으며 나아가라 この世を彼方まで 코노 요오 카나타마데 이 세상의 건너편까지 呼応した 思いと願いが 코오시타 오모이토 네가이가 호응하는 생각과 소원이 ただ聴こえてる ま.. 2021.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