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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Reol

Reol - Monster

by 가사봇 2021. 8. 21.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

카제니 사왓타 야미와 유레테 카나데타 네이로 시즈케사오 마우

바람을 맞은 어둠이 흔들리며 울리는 음색이 고요 속에 춤춰


浮かぶ月 見つめる僕の目は何色なんだ?

우카부 츠키 미츠메루 보쿠노 메와 나니이로난다

떠오르는 달을 바라보는 내 눈은 무슨 색일까


震えるこの手は 色んなもの全部

후루에루 코노 테와 이론나 모노 젠부

떨리는 이 손은 모든 것을


欲しがってるなんてさ?滑稽だろ?

호시갓테루 난테사 콧케이다로

바라고 있다니 우습지?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 모가키츠즈케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는 계속 발버둥치는 몬스터


目に見えるもの全て望むんだ

메니 미에루 모노 스베테 노조문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바라게 돼


ためらう暇なんてないから

타메라우 히마 난테 나이카라

망설일 틈 따위 없으니까


そして空を分つ月の灯りの下

소시테 소라오 와카츠 츠키노 아카리노 시타

그리고 하늘을 가르는 달빛 아래


羽もないのに飛ぼうとするんだ

하네모 나이노니 토보토 스룬다

날개도 없는데 날려고 해


どんなものも犠牲にして

돈나 모노모 기세이니시테

무엇이든 희생하며


そっと離した君の手はさ 今も何処かで温かいと

솟토 하나시타 키미노 테와사 이마모 도코카데 아타타카이토

살짝 놓은 너의 손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따뜻할 거라고


自分に言い聞かせるこの声は怯えてるんだ

지분니 이이키카세루 코노 코에와 오비에테룬다

스스로에게 말하는 이 목소리는 떨리고 있어


身体に零れた影は息を吐いて

카라다니 코보레타 카게와 이키오 하이테

몸에서 흘러넘치는 그림자는 숨을 내뱉으며


ヒトトキの隙に赤く染めた

히토토키노 스키니 아카쿠 소메타

잠깐의 틈에 붉게 물들었어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 모가키츠즈케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는 계속 발버둥치는 몬스터


触れる全て壊してしまうんだ

후레루 스베테 코와시테 시마운다

몸에 닿는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말아


振り返る余地なんてないから

후리카에루 요치난테 나이카라

돌아볼 여유 따위는 없으니까


そして淡く焼ける東の空の下

소시테 아와쿠 야케루 히가시노 소라노 시타

그리고 아련하게 붉어지는 동쪽 하늘 아래


描く幻想に酔いしれるんだ

에가쿠 겐소니 요이시레룬다

환상을 그리며 취하는 거야


胸の奥 嘘を隠して

무네노 오쿠 우소오 카쿠시테

가슴 안쪽에 거짓을 감추고


不安に噛み付かれたこの足は

후안니 카미츠카레타 코노 아시와

불안이 물고 늘어진 이 발은


それでも進むことをやめはしない

소레데모 스스무 코토오 야메와 시나이

그래도 나아가는 것을 멈출 생각이 없어


太陽と月が重なり影を落としても

타이요토 츠키가 카사나리 카게오 오토시테모

태양과 달이 겹쳐지며 어둠을 떨어뜨린다 해도


そうさ 僕ら永遠を求め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 토와오 모토메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는 영원을 갈구하는 몬스터


意味もわからずにただ向かうんだ

이미모 와카라즈니 타다 무카운다

의미도 알지 못한 채 그저 나아가


歯向かう術さえ知らないから

하무카우 스베사에 시라나이카라

거스르는 방법조차도 모르니까


そして空を分つ月の灯りの下

소시테 소라오 와카츠 츠키노 아카리노 시타

그리고 하늘을 가르는 달빛 아래


いつか羽ばたけると夢見るんだ

이츠카 하바타케루토 유메미룬다

언젠가는 날개를 펄럭일 거라며 꿈을 꿔


全て焦がす暁へ 迷いなんて見当たりはしない

스베테 코가스 아카츠키에 마요이 난테 미아타리와 시나이

모든 것을 태우는 새벽을 향해 망설임 따위 보이지도 않아


鋭い瞳が闇から見つめてる

스루도이 히토미가 야미카라 미츠메테루

날카로운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바라보고 있어


流れ落ちる血の臭いを嗅ぎ分けて

나가레오치루 치노 니오이오 카기와케테

흘러넘치는 피 냄새를 구별하며


心の奥の方 声がこだましてる

코코로노 오쿠노 호 코에가 코다마시테루

마음 깊은 곳에 목소리가 메아리쳐


全てを手にせよ さぁ全てを手にせよ

스베테오 테니 세요 사 스베테오 테니 세요

모든 것을 손에 넣어라 자 모든 것을 손에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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