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小林私(코바야시 와타시)1 小林私(코바야시 와타시) - 可塑(가소) 濡れた言葉を一つ二つと並べる窓際の陽の下 누레타 코토바오 히토츠 후타츠토 나라베루 마도기와노 히노 시타 젖은 말들을 하나 둘씩 늘어놓는 창가의 햇빛 아래 順に乾いて形を成すふんだんな分断の誇張と象徴 쥰니 카와이테 카타치오 나스 훈단나 분단노 코쵸토 쇼쵸 차례대로 말라가며 형태를 이루는 충분히 분단된 과장과 상징 遅まきながら気付いたのは今までが帰納したから 오소마키나가라 키즈이타노와 이마마데가 키노시타카라 뒤늦게라도 깨달은 것은 지금까지 귀납해왔기 때문이야 なにか恥ずかしいのは抜きん出たと至って思ってしまったから 나니카 하즈카시이노와 누킨데타토 이탓테 오못테 시맛타카라 왠지 부끄러운 것은 튀어나와 있다고 엄청하게 생각해 버렸기 때문이야 抱きしめる程の弱さもなく、突き放すような強さもない 다키시메루 호도노 요와사모 나쿠 츠키하나.. 2023.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