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林田匠(히야시다 타쿠미)1 林田匠(하야시다 타쿠미) - イナーシャにのせて(이너샤에 태워서) 少し考えてしまった 스코시 칸가에테 시맛타 살짝 떠올리고 말았어 たぶん君からしてみれば 타분 키미카라 시테미레바 분명 네 쪽에서 해보면 どうでもいいことだったから 도데모 이이 코토닷타카라 어찌 되든 좋은 일이었으니까 話すのをためらっていた 하나스노오 타메랏테이타 이야기하는 걸 주저하고 있었어 素晴らしくなると思った 스바라시쿠 나루토 오못타 굉장해질 거라고 생각했어 駄目になるとも思った 다메니 나루토모 오못타 쓸모없어질 거라 생각하기도 했어 思えてるだけ良かった 오모에테루 다케 요캇타 생각만 해도 좋았어 今ならそう思う 이마나라 소 오모우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 何気なくついた嘘と本音の境を 나니게나쿠 츠이타 우소토 혼네노 사카이오 아무렇지 않게 한 거짓말과 본심의 경계를 縫い合わす為の術を携えて 누이아와스 타메노 스베오 타즈.. 202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