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25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Plazma もしもあの改札の前で 立ち止まらず歩いていれば모시모 아노 카이사츠노 마에데 타치도마라즈 아루이테 이레바혹시 그 개찰구 앞에서 멈추지 않고 걸어갔다면君の顔も知らずのまま 幸せに生きていただろうか키미노 카오모 시라즈노 마마 시아와세니 이키테 이타다로카너의 얼굴도 모르는 채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もしもあの裏門を越えて 外へ抜け出していなければ모시모 아노 우라몬오 코에테 소토에 누케다시테 이나케레바혹시 그 뒷문을 넘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면仰ぎ見た星の輝きも 靴の汚れに変わっていた아오기미타 호시노 카가야키모 쿠츠노 요고레니 카왓테이타올려 보았던 별의 반짝임도 신발의 지저분함으로 변했을 거야寝転んだリノリウムの上 逆立ちして擦りむいた両手네코론다 리노리우무노 우에 사카다치시테 스리무이타 료테뒹굴던 리놀륨 위에서, 물구나무 선 .. 2025. 1. 21.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Azalea 咲いてた ほら 残してった사이테타 호라 노코시텟타피어 있었어, 봐 남아 있었어 挿し木の花 あの時のままだ사시기노 하나 아노 토키노 마마다꺾꽂이 해둔 꽃은 그때 그대로야 私は ただ あの時と同じように와타시와 타다 아노 토키토 오나지 요니나는 그저 그때와 똑같이 君の頬を撫でた키미노 호호오 나데타너의 볼을 어루만졌어ずっと즛토계속해서側にいてって 手に触れてって소바니 이텟테 테니 후레탓테곁에 있어달라고, 손을 잡으며 言ったよね 君が困り果てるくらいに잇타요네 키미가 코마리하테루 쿠라이니말했었지, 네가 곤란해 할 정도로誰も知らぬプルートゥ다레모 시라누 프루투아무도 모르는 플루트 夜明けのブルーム요아케노 부루무새벽의 블룸 仄かに香るシトラス호노카니 카오루 시토라스아련하게 풍기는 시트러스二人だけ 鼻歌がリンクしていく후타리다케 하나우타가.. 2024. 11. 18.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AiNA THE END - MARGHERITA すれ違った海岸通り스레치갓타 카이간도오리스쳐지나간 바닷가 거리 漂う匂いに虫集っていく타다요우 니오이니 무시 타캇테이쿠떠다디는 냄새에 벌레가 모여流行りもんのフレンチハニー하야리몬노 후렌치 하니유행하는 프렌치 허니 それもいいが物足りない소레모 이이가 모노타리나이그것도 좋지만 뭔가 부족해 苦しいのをもっと頂戴쿠루시이노오 못토 쵸다이괴로운 걸 좀 더 줬으면 해 頭ん中ノックするくらい아타만나카 놋크스루 쿠라이머릿속이 녹아웃 해버릴 정도로 確信を揺るがす天変地異みたいに카쿠신오 유루가스 텐펜치이 미타이니확신을 뒤흔드는 천변지이처럼満腹なおもて往生を遂ぐ만푸쿠 나오모테 오죠오 토구배 부른 자도 성불하는데 いわんや腹ペコをや이완야 하라페코오야하물며 배가 부른 자랴甚だXOXO하나하다 XOXO너무나도 XOXOマルゲリータ 溶かしたチーズが 甘く.. 2024. 8. 23.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がらくた(잡동사니) どうしても僕らは上手くできなくて도시테모 보쿠라와 우마쿠 데키나쿠테무엇을 해도 우리는 잘 해낼 수가 없어서 気がつけばからっぽになってしまった키가 츠케바 카랏포니 낫테 시맛타정신을 차리니 텅 비어 있었어失くしても壊しても奪われたとしても나쿠시테모 코와시테모 우바와레타토 시테모잃어버린다 해도, 부숴버린다 해도, 빼앗긴다고 해도 消えないものはどこにもなかった키에나이 모노와 도코니모 나캇타사라지지 않는 것은 어디에도 없었어眠れない夜でも鳴り止まないスヌーズ네무레나이 요루데모 나리야마나이 스누즈잠들지 못하는 밤에도 멈추지 않는 스누즈 踊り場で黙ったままいる二人오도리바데 다맛타 마마 이루 후타리무도장에서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두 사람 何でもないと呟いて噛み締める痛みと난데모 나이토 츠부야이테 카미시메루 이타미토아무것도 아니라며 .. 2024. 8. 23.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