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Penthouse1 Penthouse - 閃光花(섬광화) 沈めたつま先は心まで冷やしてく 시즈메타 츠마사키와 코코로마데 히야시테쿠 가라앉은 발가락은 마음까지 차갑게 해 悲しみの温度は思うより心地悪くはないよ 카나시미노 온도와 오모우 요리 코코치 와루쿠와 나이요 슬픔의 온도라는 건, 생각보다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아 飾らぬ貴方の影にもいっそ逆らって 카자라누 아나타노 카게니모 잇소 사카랏테 꾸밈 없는 당신의 그림자에게도 더욱 반항하며 記憶の海すら懐かしんで泳いでいく 키오쿠노 우미스라 나츠카신데 오요이데이쿠 기억의 바다마저도 그리워하며 헤엄쳐 가네 掛け違った誓いなど 카케치갓타 치카이나도 엇갈린 약속 같은 거 丸めて引き潮の何処かへ 마루메테 히키시오노 도코카에 전부 썰물이 이는 어딘가에 乾き切った関係もきっと海に溶けてく 카와키킷타 칸케이모 킷토 우미니 토케테쿠 말라붙은 관계도 분명.. 2022.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