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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4

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 ナイトルーティーン(나이트 루틴) feat. suis 少し大袈裟に喪失を歌う 스코시 오오게사니 소시츠오 우타우 조금 떠들썩하게 소실을 노래해 音楽に涙を拭われて 온가쿠니 나미다오 누구와레테 음악이 눈물을 닦아주고 退屈な映画のしょうもなさが 타이쿠츠나 에이가노 쇼모 나사가 지루한 영화의 시시함이 背をさする夜 세오 사스루 요루 등을 어루만져 주는 밤 「今日あった出来事を話そう」 쿄오 앗타 데키고토오 하나소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보자」 「おかえりとただいまはちゃんと言おう」 오카에리토 타다이마와 챤토 유오 「돌아왔을 때는 서로 제대로 인사해주자」 「夕飯の間テレビは消そう」 유우한노 아이다 테레비와 케소 「저녁 먹을 때는 TV 끄자」 なんとなくまだ守ってたいよ 난토나쿠 마다 마못테타이요 어째선지 아직도 지키고 싶어져 風に洗われた犬ころみたいな 카제니 아라와레타 이누코로 미.. 2023. 12. 16.
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 青のすみか(푸름이 있는 곳)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도코마데모 츠즈쿠 요나 아오노 키세츠와 언제까지나 계속될 듯한 푸름의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욧츠 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 늘어선 4개의 눈 앞을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샤시테 아스팔트, 매미 소리를 반사하며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키미토 이우 친모쿠가 키코에나쿠 나루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돼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코노 히비가 이로아세루 이런 매일이 색을 바래가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보쿠토 치가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테 시맛테모 나와 다른 너의 냄새를 알게 돼버린다 해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오키와스레테 키타 에이엔노 소코니 어디 두었는지 모르는 영원의 밑바닥.. 2023. 7. 14.
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feat.Eve - ラブソング(러브송) 正しく汚し合っていた僕ら 타다시쿠 요고시앗테이타 보쿠라 올바르게 서로를 더럽히던 우리는 互いの悲しみに夢中さ 타가이노 카나시미니 무츄사 서로의 슬픔에 빠져있어 痛くて舐め合った喪失感 이타쿠테 나메앗타 소시츠칸 아픔을 서로 핥아주던 소실감 散文的な快楽でもいい 산분테키나 카이라쿠데모 이이 산문적인 쾌락이라 해도 좋아 生きているのがどうしようもなく恥ずかしい 이키테이루노가 도시요모 나쿠 하즈카시이 살아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気のせいだと思いたくて、思えなくて 키노 세이다토 오모이타쿠테 오모에나쿠테 기분 탓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서, 생각할 수 없어서 眠ることすらきみなしじゃ儘ならない 네무루 코토스라 키미나시쟈 마마나라나이 네가 없으면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어 陶器のようで柔いその頬に傷をつけたい 토키노 요데 야와이 소노 .. 2023. 7. 9.
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 スカー(스카) 青天井はどうしようもなく澄み渡っている 아오텐죠와 도시요모 나쿠 스미와탓테이루 푸른 하늘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맑게 개었어 為す術のない僕に芽吹いた焦燥が膨らんでいく 나스 스베노 나이 보쿠니 메부이타 쇼소가 후쿠란데이쿠 어쩔 도리도 없는 내게 싹튼 초조함이 몸집을 부풀려가 どうしたって臆病な僕らを笑うように 도시탓테 오쿠뵤나 보쿠라오 와라우 요니 아무리 노력해도 겁쟁이인 우리를 비웃듯이 幾千の眼が覗いた 이쿠센노 메가 노조이타 몇 천개의 눈이 바라보고 있었어 何度も何度も折れた魂をただ 난도모 난도모 오레타 코코로오 타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부러진 영혼을 그저 抱きしめるだけ 다키시메루 다케 감싸안을 뿐 いつか灰になるその日まで 이츠카 하이니 나루 소노 히마데 언젠가 재가 될 그날까지 飲み込んできた悲しみの全てが僕を 노미콘.. 2022.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