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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笹川真生(사사가와 마오)

笹川真生(사사가와 마오) - ためらいあいいたい(주저 사랑 아픔)

by 가사봇 2025. 1. 9.
 

透明な目をして

토메이나 메오 시테

투명한 눈으로


二度と朝が来ない人を

니도토 아사가 코나이 히토오

다시는 아침이 오지 않을 사람을


休日に細胞の印刷に誘うこと

큐지츠니 사이보노 인사츠니 사소우 코토

휴일에 세포의 인쇄로 끌어들이는 것


深海のコンビニも

신카이노 콘비니모

심해의 편의점도


あなたはまだ知らないし

아나타와 마다 시라나이시

당신은 여전히 모르고

 

重力に耐えられない

츄료쿠니 타에라레나이

중력을 거스르지 못하는

 

光を見ていた

히카리오 미테이타

빛을 보고 있었어


これでよかったんだ

코레데 요캇탄다

이걸로 된 거야


頭の底の患部まで

아타마노 소코노 칸부마데

머리 깊은 곳의 환부까지


触れられたら私は躊躇する

후레라레타라 와타시와 츄쵸스루

닿게 된다면 나는 주저하겠지


けど

케도

그래도


悪くないかもしれないとか

와루쿠 나이카모 시레나이토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本気で思ってるんだ

혼키데 오못테룬다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ぼくたちの心臓が

보쿠타치노 신조가

우리의 심장이


絡まりあい、夢みたい

카라마리아이 유메 미타이

서로 얽히며, 마치 꿈처럼


愛くるしい洗脳が

아이쿠루시이 센노가

귀여운 세뇌가


とろけて、沈みこむ

토로케테 시즈미코무

녹아서, 가라앉아

 

頭の底の患部まで

아타마노 소코노 칸부마데

머리 깊은 곳의 환부까지


触れられたら私は躊躇する

후레라레타라 와타시와 츄쵸스루

닿게 된다면 나는 주저하겠지


けど

케도

그래도


悪くないかもしれないとか

와루쿠 나이카모 시레나이토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本気で思った

혼키데 오못타

진심으로 생각했어


泣いて笑って じゃあまたね

나이테 와랏테 쟈 마타네

울다가 웃다가, 다음에 보자


次会えたら今度は愛してね とか

츠기 아에타라 콘도와 아이시테네 토카

다음에 만나면 그땐 사랑해줘, 라니


予定通りにいかないのが

요테이 토오리니 이카나이노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는 것이


こんなに痛いだなんて!

콘나니 이타이다 난테

이렇게 아플 줄이야!


透明な目をして

토메이나 메오 시테

투명한 눈으로

 

二度と朝が来ない人は

니도토 아사가 코나이 히토와

다시는 아침이 오지 않을 사람은

 

重力に耐えられない

츄료쿠니 타에라레나이

중력을 거스르지 못하는

 

光を見ていた

히카리오 미테이타

빛을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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