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3 エレファントカシマシ (엘레펀트 카시마시) - 俺たちの明日(우리들의 내일) さあ がんばろうぜ! 사아 간바로제 자 힘내자고! オマエは今日もどこかで不器用に 오마에와 쿄오모 도코카데 부키요니 넌 오늘도 어디선가 서투른 모습으로 この日々ときっと戦っていることだろう 코노 히비토 킷토 타타캇테이루 코토다로 분명 나날과 싸우며 지내고 있겠지 どうだい?近頃仕事は忙しいのかい? 도다이 치카고로 시고토와 이소가시이노카이 어때? 요즘 하는 일은 바빠? どうだい?かみさんは元気か? 子供は大きくなったかい? 도다이 카미상와 겐키카 코도모와 오오키쿠 낫타카이 어때? 집사람은 건강하고? 애들은 좀 컸어? 実は昨日オマエとつるんで歩く夢を見たんだ 지츠와 키노 오마에토 츠룬데 아루쿠 유메오 미탄다 사실은 어제 너와 함께 걸어가는 꿈을 꿨어 昔みたいにオマエと歩く夢を 무카시 미타이니 오마에토 아루쿠 유메오 옛날처럼 너와 .. 2020. 11. 9.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WOODEN DOLL さあ、心の向こうへ行こうぜ チンドン屋の行列に絡まって 사아 코코로노 무코에 유코제 친돈야노 교레츠니 카라맛테 자 마음을 넘어서자 선전자의 행렬에 얽혀서 もう、ありとあらゆる不幸を 吸い込んだような顔してないで 모 아리토아라유루 후코오 스이콘다 요나 카오 시테나이데 모든 불행을 빨아들인 듯한 표정 더이상 하지 말아줘 ああ、恐ろしいことばっかだ 楽しむことさえもそう 아아 오소로시이 코토 밧카다 타노시무코토사에모 소 아아 두려운 일 뿐이야 즐거운 일 마저도 もう、後になって思い出に ぶん殴られるのが嫌なんだ 모 아토니 낫테 오모이데니 분나구라레루노가 이야난다 이제 와서 추억에게 얻어맞고 싶지는 않아 絶望や諦観がどれほどの痛みを生むのか 제츠보야 테이칸가 도레호도노 이타미오 우무노카 절망이나 체념 같은 것들이 얼마만큼의 고통을 만들.. 2020. 11. 7. エレファントカシマシ(엘레펀트 카시마시) - 今宵の月のように(오늘 밤의 달처럼) くだらねえとつぶやいて 쿠다라네에토 츠부야이테 시시하다며 투덜거리고 醒めたつらして歩く 사메타 츠라시테 아루쿠 싫증났다는 표정을 하며 걸어가 いつの日か輝くだろう 이츠노 히카 카가야쿠다로 언젠가는 빛나게 되겠지 あふれる熱い涙 아후레루 아츠이 나미다 뜨겁게 흐르는 눈물 いつまでも続くのか 이츠마데모 츠즈쿠노카 끝없이 계속되는 걸까 吐きすてて寝転んだ 하키스테테 네코론다 뱉어내고 뒹굴었어 俺もまた輝くだろう 오레모 마타 카가야쿠다로 나도 언젠가는 빛나게 되겠지 今宵の月のように 코요이노 츠키노 요니 오늘 밤의 달처럼 夕暮れ過ぎて きらめく町の灯りは 유우구레 스기테 키라메쿠 마치노 아카리와 해질녘이 지난 후 켜지는 거리의 불빛은 悲しい色に 染まって揺れた 카나시이 이로니 소맛테 유레타 슬픈 색으로 물든 채로 흔들렸어 君がいつ.. 2020. 11. 4. 藤井 風(후지이 카제) - 青春病(청춘병) 青春の病に侵され 세이슌노 야마이니 오카사레 청춘의 병에 걸려버리곤 儚いものばかり求めて 하카나이 모노 바카리 모토메테 덧없는 것만을 바라다가 いつの日か粉になって散るだけ 이츠노 히카 코나니 낫테 치루 다케 언젠가 가루가 되어 흩뿌려질 뿐 青春はどどめ色 세이슌와 도도메이로 청춘은 오디색 青春にサヨナラを 세이슌니 사요나라오 청춘에 작별인사를 ヤメた あんなことあの日でもうヤメた 야메타 안나 코토 아노 히데 모 야메타 그만뒀어 그런 건 그때부터 그만뒀어 と思ってたでも違った 토 오못테타 데모 치갓타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僕は自分が思うほど強くはなかった 보쿠와 지분가 오모우 호도 츠요쿠와 나캇타 난 내 생각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었어 ムリだ 絶ち切ってしまうなんてムリだ 무리다 타치킷테 시마우 난테 무리다 무리야 끊어내 .. 2020. 10. 30. King Gnu - 三文小説(삼문소설) この世界の誰もが 코노 세카이노 다레모가 이 세상의 모두가 君を忘れ去っても 키미오 와스레 삿테모 널 잊어버린다 해도 随分老けたねって今日も隣で笑うから 즈이분 후케타넷테 쿄오모 토나리데 와라우카라 꽤나 나이를 먹었구나 하며 곁에서 웃어줄 테니 怯えなくていいんだよ 오비에나쿠테 이인다요 겁내지 않아도 돼 そのままの君でいいんだよ 소노 마마노 키미데 이인다요 넌 지금 이대로면 돼 増えたしわの数を隣で数えながら 후에타 시와노 카즈오 토나리데 카조에나가라 늘어난 주름의 수를 곁에서 세어나가며 僕らの人生が 보쿠라노 진세이가 우리의 인생이 三文小説だとしても 산몬쇼세츠다토 시테모 헐값소설이라 해도 投げ売る気は無いな 나게우루 키와 나이나 팔아치울 생각은 없어 何度でも書き直すよ 난도데모 카키 나오스요 몇 번이고 다시 써내릴 테니까.. 2020. 10. 30. 藤井 風(후지이 카제) - へでもねーよ(별 거 아냐) 野菜ばっかの生活しょんのに 야사이 밧카노 세이카츠 숀노니 야채만 먹으며 생활하고 있는데 腹が立つことちょっくらあんのは 하라가 타츠코토 춋쿠라 안노와 배가 아플 정도로 화가 나는 것은 カルシウムちと不足しとんじゃわ 카루시우무치토 후소쿠시톤쟈와 칼슘이 부족한 탓이겠지 おどれおどれおどれおどれ 오도레 오도레 오도레 오도레 춤춰 춤춰 춤춰 춤춰 慎ましやかに生きていきょんのに 츠츠마시야카니 이키테이쿈노니 얌전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いつもなんかが邪魔をするんじゃわ 이츠모 난카가 쟈마오 스룬쟈와 언제나 뭔가가 방해를 해 와 こんな時ゃ人目もはばからずに 콘나 토키야 히토메모 하바카라즈니 이런 시간이나 시선을 두려워 말고 踊れ踊れ踊れ踊れ 오도레 오도레 오도레 오도레 춤춰 춤춰 춤춰 춤춰 かと思いきや正反対 카토 오모이키야 세이한타이 그.. 2020. 10. 30.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