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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米津玄師(요네즈 켄시)69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POP SONG じゃらけた愛を歌ってるベイビー 쟈라케타 아이오 우탓테루 베이비 장난기 넘치는 사랑을 노래하는 베이비 煌めいてシックのメロディー 키라메이테 싯쿠노 메로디 빛나는 시크한 멜로디 誰も見当たらない 夜がまたひとつ 다레모 미아타라나이 요루가 마타 히토츠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밤이 또 하나 더 頭からっぽチープなハーモニー 아타마 카랏포 치프나 하모니 머릿 속은 텅 비어있는 치프한 하모니 誰だって愛されたいのに 다레닷테 아이사레타이노니 누구나 사랑받고 싶을 텐데 要らないことばっかり口をつぐ始末 이라나이 코토 밧카리 쿠치오 츠구 시마츠 필요없는 것만을 떠들어대는 꼴이야 どうしちゃったのみんな 도시챳타노 민나 무슨 일이야 다들 そんな面で見んな 손나 츠라데 민나 그런 표정으로 보지마 まともじゃないよあなた方 마토모쟈나이요 아나타가타.. 2022. 2. 6.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ナンバーナイン(넘버 나인) 歩いていたのは 砂漠の中 遠くに見えた 東京タワー 아루이테이타노와 사바쿠노 나카 토오쿠니 미에타 토쿄 타와 걷고 있었던 것은 사막 한가운데, 먼 곳에서 보이는 도쿄 타워 君の抱いていた ボロいテディベア 笑ってみえた どこへ行こうか 키미노 다이테이타 보로이 테디베아 와랏테 미에타 도코에 이코카 네가 껴안고 있던 낡은 테디베어, 웃고 있는 것 같았어, 어디로 갈까 海みたいに 砂は燃えた かつてはここで 人が生きた 우미 미타이니 스나와 모에타 카츠테와 코코데 히토가 이키타 마치 바다처럼 모래는 타올랐어 예전부터 이곳에는 사람이 살았어 先を急いだ 英智の群れが 壊したものに 僕らは続いた 사키오 이소이다 에이치노 무레가 코와시타 모노니 보쿠라와 츠즈이타 바쁘게 나아가는 지혜의 무리가 부쉈던 것으로 우리는 살아왔어 惑いも憂いも化.. 2022. 1. 30.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ピースサイン(피스사인) いつか僕らの上をスレスレに 이츠카 보쿠라노 우에오 스레스레니 언제였나 우리 위를 거의 닿을 것처럼 通りすぎていったあの飛行機を 토오리스기테잇타 아노 히코키오 지나간 그 비행기를 不思議なくらいに憶えてる 후시기나 쿠라이니 오보에테루 이상할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意味もないのに なぜか 이미모 나이노니 나제카 아무 의미도 없는데 어째선지 不甲斐なくて泣いた日の夜に 후가이 나쿠테 나이타 히노 요루니 칠칠치 못하게 울었던 그 날 밤에 ただ強くなりたいと願ってた 타다 츠요쿠 나리타이토 네갓테타 그저 강해지고 싶다고 바랐어 そのために必要な勇気を 探し求めていた 소노 타메니 히츠요나 유키오 사가시모토메테이타 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찾고 있었어 残酷な運命が定まってるとして 잔고쿠나 운메이가 사다맛테루토시테 잔혹한 운명이 정해져있.. 2021. 11. 6.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海の幽霊(바다의 유령) 開け放たれた この部屋には誰もいない 아케하나타레타 코노 헤야니와 다레모 이나이 문을 활짝 열어둔 이 방에는 아무도 없어 潮風の匂い 滲みついた椅子がひとつ 시오카제노 니오이 시미츠이타 이스가 히토츠 바닷바람 냄새가 스며든 의자가 하나 あなたが迷わないように 空けておくよ 軋む戸を叩いて 아나타가 마요와나이 요니 아케테 오쿠요 키시무 토오 타타이테 당신이 헤매지 않도록 열어 둘게 삐걱이는 문을 두드려서 なにから話せばいいのか わからなくなるかな 나니카라 하나세바 이이노카 와카라나쿠 나루카나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버리는 걸까 星が降る夜にあなたにあえた 호시가 후루 요루니 아나타니 아에타 별이 내리는 밤에 당신과 만났어 あの夜を忘れはしない 아노 요루오 와스레와 시나이 그 밤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大切なこ.. 202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