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言葉は この鼻を伸ばす
아나타노 코토바와 코노 하나오 노바스
당신의 말은 내 코를 눌러
私だって 私だって
아타시닷테 아타시닷테
나 역시 나 역시
ついハイになって
츠이 하이니 낫테
갑자기 신이 나서
着色の言葉 無味無臭の心
챠쿠쇼쿠노 코토바 무미무슈노 코코로
착색된 말 무미무취의 마음
行き違って 行き違って
이키치갓테 이키치갓테
엇갈려서 엇갈려서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さながら
사나가라
마치
裸のまま透明な服を着た王様だ
하다카노 마마 토메이나 후쿠오 키타 오오사마다
발가숭이인 채로 투명한 옷을 입은 임금님 같은 모습이야
はみ出したったモノを隠す場所もない
하미다시탓타 모노오 카쿠스 바쇼모 나이
밀려나온 걸 숨겨줄 곳도 없어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瀬戸際の見栄が この首を絞める
세토기와노 미에가 코노 쿠비오 시메루
갈림길에서 부렸던 허세가 이 목을 조여와
裸足だって 裸足だって
하다시닷테 하다시닷테
맨발이라며 맨발이라며
引き返せなくて
히키카에세나쿠테
돌아갈 수 없어서
まやかしの宝 見せかけの光
마야카시노 타카라 미세카케노 히카리
거짓된 보물 가식적인 빛
風に乗って 風に乗って
카제니 놋테 카제니 놋테
바람을 타고 바람을 타고
どっかいっちゃって
돗카 잇챳테
어딘가로 가버려
気付けば
키즈케바
눈치채보면
優しかった いつも支えてくれた 信じてた
야사시캇타 이츠모 사사에테쿠레타 신지테타
상냥했었어 언제나 떠받쳐주었어 믿어주었어
あの子の顔 探しても見当たらない
아노 코노 카오 사가시테모 미아타라나이
저 아이의 얼굴을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어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もう二度と犯さない
모 니도토 오카사나이
이제 다시는 하지 않겠어
恥ずかしいカン違い
하즈카시이 칸치가이
수치스러운 착각은
自分で一人 生きてきたって 果たしたって
지분데 히토리 이키테키탓테 하타시탓테
나 혼자서 살아왔으니 혼자서 죽겠다며
当たり前なんてない
아타리마에 난테 나이
당연한 것 따위는 없어
自分のモンなんてない
지분노 모노 난테 나이
내 것 따위는 없어
その一瞬の隙を運命は 見逃してくれない
소노 잇슌노 스키오 운메이와 미노가시테 쿠레나이
단 한 순간의 틈을, 운명은 넘어가주지 않아
ちょっと待ったって!
춋토 맛탓테
잠깐 기다리라니까!
裸のまま透明な服を着た王様だ
하다카노 마마 토메이나 후쿠오 키타 오오사마다
발가숭이인 채로 투명한 옷을 입은 임금님 같은 모습이야
はみ出したったモノを隠す場所もない
하미다시탓타 모노오 카쿠스 바쇼모 나이
밀려나온 걸 숨겨줄 곳도 없어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優しかった いつも支えてくれた 信じてた
야사시캇타 이츠모 사사에테쿠레타 신지테타
상냥했었어 언제나 떠받쳐주었어 믿어주었어
あの子の顔 探しても見当たらない
아노 코노 카오 사가시테모 미아타라나이
저 아이의 얼굴을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어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調子のっちゃって
쵸시 놋챳테
자만에 차서
'번역 > 藤井風(후지이 카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藤井 風(후지이 카제) - 風よ(바람아) (1) | 2020.10.02 |
---|---|
藤井 風(후지이 카제) - 特にない(딱히 없어) (1) | 2020.09.29 |
藤井 風(후지이 카제) - 帰ろう(돌아가자) (6) | 2020.08.16 |
藤井 風(후지이 카제) - 罪の香り(죄의 향기) (1) | 2020.06.26 |
藤井 風(후지이 카제) - SAYONARA baby (0) | 2020.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