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体曖昧な感情労働を想像して
다이타이 아이마이나 칸죠 로도오 소조시테
대부분 애매한 감정노동을 상상하며
結局銘々が命令だ
켓쿄쿠 메이메이가 메이레이다
결국 하나하나가 명령이야
なりふり構わん徴兵制
나리후리 카마완 쵸헤이세이
겉모습은 신경쓰지 않는 징병제
ほら狂った呪いだ
호라 쿠룻타 노로이다
이것 봐, 미쳐버린 저주야
次は誰だダレダレダって
츠기와 다레다 다레다레닷테
다음은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하며
こんなザマで勝てるわけないやんね
콘나 자마데 카테루 와케 나이얀네
이런 꼴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バウバウ
바우바우
멍 멍
僕が僕の心臓を 君にあげるから
보쿠가 보쿠노 신조오 키미니 아게루카라
내가 나의 심장을 네게 줄 테니
もう一度溶かしてよ この胸のざわめきを
모 이치도 토카시테요 코노 무네노 자와메키오
한 번만 더 녹여줘, 이 가슴의 두근거림을
いつか解いてよ この解けない呪いを
이츠카 토이테요 코노 토케나이 노로이오
언젠가 풀어줘, 이 풀 수 없는 저주를
もう一度その胸で ぎゅっと抱いて
모 이치도 소노 무네데 귯토 다이테
한 번만 더 그 가슴으로 꽉 안아줘
さあさ
사 사
자 자
悪名よ馳せて回れ
아쿠묘요 하세테 마와레
악명이여, 뛰어라 돌아라
身を焦がして粉にして街に響け
미오 코가시테 코나니 시테 마치니 히비케
애태우며 가루로 만들어서 거리에 울려퍼져라
止まぬ雨のような明けぬ夜のような
야마누 아메노 요나 아케누 요루노 요나
그치지 않는 비처럼, 끝나지 않는 밤처럼
うるさいファンファーレで街を襲え
우루사이 환화레데 마치오 오소에
시끄러운 팡파레를 울리며 거리를 덮쳐라
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
메데 메데 메데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今日も寝れないフライデー
쿄오모 네무레나이 프라이데
오늘도 잠들지 못하는 프라이데이
節操ない窃盗 説教
셋소나이 셋토 셋쿄
절조없는 절도, 설교
先生それもう興味ないね
센세 소레모 쿄미 나이네
선생님, 거기에도 흥미는 없어요
死にたくて生きるか生きたくて死ぬか
시니타쿠테 이키루카 이키타쿠테 시누카
죽고 싶어서 사는 것인가, 살고 싶어서 죽는 것인가
選ぶのはどっちだ またひとりぼっちか
에라부노와 돗치다 마타 히토리 봇치카
어느 쪽을 고를 것인가, 또 혼자가 된 건가
すでに犠牲 ゆえに自明
스데니 기세이 유에니 지메이
이미 희생, 그렇기에 자명
多勢に無勢 もう負け犬決定
타제이니 부제이 모 마케이누 켓테이
중과부적, 이미 패배자로 결정
アオーン
아온
아우
追いかけて また逃げられるんじゃ
오이카케테 마타 니게라레룬쟈
쫓아가다 또 도망치는 거야
掴んで諭しても どうしようもないな
츠칸데 사토시테모 도시요모 나이나
잡아서 가르쳐도 아무 소용도 없어
だったら僕は嘘ついて 身支度を整えて
닷타라 보쿠와 우소츠이테 미지타쿠오 토토노에테
그렇다면 나는 거짓말 하며, 옷차림을 정리하고
列が進み名を呼ばれる そのときを待つ
레츠가 스스미 나오 요바레루 소노 토키오 마츠
행진이 나아가며 이름을 부를 때까지, 그 때를 기다려
さあさ
사 사
자 자
朝食のパンにジャムを塗れ
쵸쇼쿠노 판니 쟈무오 누레
아침밥 빵에 잼을 바르고
なんとなくのイメージで日々を紡げ
난토나쿠노 이메지데 히비오 츠무게
아무렇지 않게 떠올린 이미지로 매일을 자아내
見開きのような扉絵のような
미히라키노 요나 토비라에노 요나
양쪽 페이지처럼, 속표지처럼
嘘くさいフィナーレで腹を見せろ
우소쿠사이 휘나레데 하라오 미세로
티나는 거짓의 피날레로 배를 보여줘
ああ
아아
아아
夢見心地のときが終わり
유메미 코코치노 토키가 오와리
꿈꾸는 듯한 시간은 끝
全部見つけ出して壊したとしても
젠부 미츠케다시테 코와시타토시테모
전부 찾아내서 부숴버린다 해도
知らない誰かが口火を切って
시라나이 다레카가 쿠치비오 킷테
모르는 누군가가 도화선을 잘라서
旗を奪って焦がすんだろう
하타오 우밧테 코가슨다로
깃발을 빼앗고 태우는 거겠지
さあさ
사 사
자 자
悪名よ馳せて回れ
아쿠묘요 하세테 마와레
악명이여, 뛰어라 돌아라
身を焦がして粉にして街に響け
미오 코가시테 코나니 시테 마치니 히비케
애태우며 가루로 만들어서 거리에 울려퍼져라
止まぬ雨のような明けぬ夜のような
야마누 아메노 요나 아케누 요루노 요나
그치지 않는 비처럼, 끝나지 않는 밤처럼
うるさいファンファーレで街を襲え
우루사이 환화레데 마치오 오소에
시끄러운 팡파레를 울리며 거리를 덮쳐라
うるさいファンファーレで街を襲え
우루사이 환화레데 마치오 오소에
시끄러운 팡파레를 울리며 거리를 덮쳐라
それを孤独と知ったのは
소레오 코도쿠토 싯타노와
그것이 고독임을 깨달은 것은
君のせいだ
키미노 세이다
너 때문이야
'번역 > PEOPLE1'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OPLE1 feat.菅原圭(스가와라 케이) - Ratpark (1) | 2023.03.01 |
---|---|
PEOPLE1 - 銃の部品(총의 부품) (1) | 2023.02.28 |
PEOPLE1 - YOUNG TOWN (0) | 2022.08.28 |
PEOPLE1 - Edgeworth-Kuiper belt (0) | 2022.01.31 |
PEOPLE1 - BUTTER COOKIES (0) | 2022.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