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通りに 起きれない
오모이도리니 오키레나이
생각한 것처럼 일어날 수 없어
急いで飲み込む 納豆巻き
이소이데 노미코무 낫토마키
급하게 들이킨 낫토마키
当たり障りのない 儀式みたいな
아타리사와리노 나이 기시키 미타이나
그저 그런 의식처럼
お世話になってます
오세와니 낫테마스
신세를 졌습니다
手帳開くと もう過去
테쵸 히라쿠토 모 카코
수첩을 열면 이미 과거
先輩に追い越せない 論破と
센파이니 오이코세나이 론파토
선배를 앞지를 수 없는 논파와
明る日も来る日も 道草食って帰るが贅沢
아카루 히모 쿠루 히모 미치쿠사 쿳테 카에루가 제이타쿠
밝은 날도 곧 찾아올 날도 잡초를 뜯어먹으며 돌아가는 것이 사치
もうダンスダンスダンス 誰も気づいてない
모 단스 단스 단스 다레모 키즈이테 나이
이제 댄스 댄스 댄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해
ジェメオスよりも ゆうもわな落書きに
제메오스요리모 유모와나 라쿠가키니
제메오스보다도 유머러스한 낙서에
もうステイステイ捨てる 下積み正義
모 스테이 스테이 스테루 시타즈미 세이기
이제 스테이 스테이 스테이 던져버린 정의
嫌味に費やすほど 人生長くないの
이야미니 츠이야스 호도 진세이 나가쿠나이노
싫은 소리 할 정도로 인생이 길지는 않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아이츠라 젠인 도소카이
그 녀석들 전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텐바이 미 시젠타이니
스텐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나 카라사와기
샤이한 난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네밧타 센세키 톤뎃타
달라붙는 전적 날려보냈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나리타이 지분니 카라마루 덴츄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선주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봇토시테 봇토시테
멍하게 몰두하며
身勝手な僕でいい
미갓테나 보쿠데 이이
제멋대로인 내가 좋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아이츠라 젠인 도소카이
그 녀석들 전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텐바이 미 시젠타이니
스텐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나 카라사와기
샤이한 난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네밧타 센세키 톤뎃타
달라붙는 전적 날려보냈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나리타이 지분니 카라마루 덴츄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선주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봇토시테 봇토시테
멍하게 몰두하며
身勝手な僕でいい
미갓테나 보쿠데 이이
제멋대로인 내가 좋아
会っても癒えない世界で
앗테모 이에나이 세카이데
만나도 낫지 않는 세상에서
匿名の自分に なって
토쿠메이노 지분니 낫테
익명의 내가 돼서
誰を批判しなくたって
다레모 히한 시나쿠탓테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해도
発散できる言葉 探してる
핫산데키루 코토바 사가시테루
흩뿌릴 수 있는 단어를 찾고 있어
Hip-hop 蹴って
Hip-hop 켓테
Hip-hop을 걷어차고
濃いめの愛闇 拭って
코이메노 아이샤도 누굿테
진한 아이섀도를 씻어내고
誰を批判しなくたって
다레모 히한 시나쿠탓테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해도
発散できるファッション 探してる
핫산데키루 홧숀 사가시테루
흩뿌릴 수 있는 패션을 찾고 있어
どんな名言も 響かない僕から
돈나 메이겐모 히비카나이 보쿠카라
어떤 명언에도 감동받지 않는 나에게서
何も生まれは しないけど
나니모 우마레와 시나이케도
뭔가 태어날 리는 없지만
目に見える世界が 全てじゃないって
메니 미에루 세카이가 스베테쟈나잇테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 걸
わかりたかっただけ
와카리타캇타 다케
알고 싶었을 뿐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아이츠라 젠인 도소카이
그 녀석들 전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텐바이 미 시젠타이니
스텐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나 카라사와기
샤이한 난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네밧타 센세키 톤뎃타
달라붙는 전적 날려보냈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나리타이 지분니 카라마루 덴츄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선주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봇토시테 봇토시테
멍하게 몰두하며
身勝手な僕でいい
미갓테나 보쿠데 이이
제멋대로인 내가 좋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아이츠라 젠인 도소카이
그 녀석들 전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텐바이 미 시젠타이니
스텐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나 카라사와기
샤이한 난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네밧타 센세키 톤뎃타
달라붙는 전적 날려보냈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나리타이 지분니 카라마루 덴츄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선주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봇토시테 봇토시테
멍하게 몰두하며
身勝手な僕でいい
미갓테나 보쿠데 이이
제멋대로인 내가 좋아
誰かを貶して 自分は真っ当
다레카오 케나시테 지분와 맛토
누군가를 비난하며 자신은 정직
前後を削った 一言だけを
젠고오 케즛타 히토고토 다케오
전후를 깎아낸 한마디만을
集団攻撃 小さな誤解が命取り
슈단코게키 치이사나 고카이가 이노치 토리
집단공격 작은 오해가 목숨을 좌우하고
あんたは 僕の何なんだ
안타와 보쿠노 난난다
당신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 걸까
そんなやつに 心引き裂かれたんだ
손나 야츠니 코코로 히키사카레탄다
그런 녀석에게 마음을 찢겨버린 거야
想像は 想像でしかないし
소조와 소조데시카 나이시
이상은 이상일 뿐이고
粘り強いけれど 打たれ弱いし
네바리 츠요이케레도 우타레요와이시
끈기는 강하지만 공격에 취약하고
心臓を 競走する前に
신조오 쿄소스루 마에니
심장을 경주시키기 전에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お前何言ってんだ?)
오마에 나니 잇텐다
그게 무슨 소리야?
そうでもないから 飛んでった
소데모 나이카라 톤뎃타
그렇지도 않아서 날아갔어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아이츠라 젠인 도소카이
그 녀석들 전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텐바이 미 시젠타이니
스텐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나 카라사와기
샤이한 난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네밧타 센세키 톤뎃타
달라붙는 전적 날려보냈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나리타이 지분니 카라마루 덴츄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선주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봇토시테 봇토시테
멍하게 몰두하며
身勝手な僕でいい
미갓테나 보쿠데 이이
제멋대로인 내가 좋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도데모 이이카라 오이텟타
어찌 되든 좋아서 두고 왔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아이츠라 젠인 도소카이
그 녀석들 전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텐바이 미 시젠타이니
스텐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나 카라사와기
샤이한 난동
ねばった成績 飛んでった
네밧타 세이세키 톤뎃타
달라붙는 성적 날려보냈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나리타이 지분니 카라마루 덴츄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선주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봇토시테 봇토시테
멍하게 몰두하며
身勝手な僕でいい
미갓테나 보쿠데 이이
제멋대로인 내가 좋아
お疲れ様です 風邪気味です
오츠카레사마데스 카제기미데스
수고했어요 감기 기운이 있어요
冗談なのか 本心なのか わからなすぎ問題
죠단나노카 혼신나노카 와카라나스기 몬다이
농담인지 본심인지 하나도 알 수 없는 문제
了解も災害も 大きらい
료카이모 사이가이모 다이키라이
양해도 재해도 아주 싫어해
夜道歩き 孤独に浸ったり
요미치아루키 코도쿠니 히탓타리
밤거리를 걸으며 고독에 젖거나
変なパジャマの人と 目が合ったり
헨나 파쟈마노 히토토 메가 앗타리
이상한 파자마를 입은 사람과 눈이 마주치거나
それだけの時間を 増やしたい
소레다케노 지칸오 후야시타이
그런 일들로만 시간을 보내고 싶어
それでも夜道は 風邪ひくよ
소레데모 요미치와 카제히쿠요
그래도 밤거리는 감기에 걸려
人のダメなとこばっか 見つけて
히토노 다메나 토코밧카 미츠케테
사람의 나쁜 점만 찾아내고
指摘して 自分棚に上げすぎ
시테키시테 지분 타나니 아게스기
지적하며 지나치게 자신을 선반에 올려
心と体 終わってく
코코로토 카라다 오왓테쿠
마음과 몸이 끝나가
こんな自分 そんな身分じゃない
콘나 지분 손나 미분쟈나이
이 나는 그럴 지위가 아냐
言い切れることはない 言い切れたことは
이이키레루 코토와 나이 이이키레타 코토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없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自分に言い聞かせてること
지분니 이이키카세테루 코토
자신에게 들려주는 말
また笑い転げられるのさ
마타 와라이 코로게라레루노사
또 땅에서 뒹굴며 웃는 거야
あばらの骨が折れるまで
아바라노 호네가 오레루마데
갈비뼈가 부러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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