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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あいみょん(아이묭)

あいみょん(아이묭) -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너는 록을 듣지 않아)

by 가사봇 2022. 3. 18.

 

少し寂しそうな君に

스코시 사미시소나 키미니

조금 외로워 보이는 너에게


こんな歌を聴かせよう

콘나 우타오 키카세요

이런 노래를 들려줄게


手を叩く合図

테오 타타쿠 아이즈

손뼉으로 보내는 신호


雑なサブライズ

자츠나 사프라이즈

엉성한 서프라이즈


僕なりの精一杯

보쿠나리노 세잇파이

내 나름대로의 최선

 

埃まみれドーナツ盤には

호코리 마미레 도나츠 반니와

먼지 투성이인 LP판에는


あの日の夢が踊る

아노 히노 유메가 오도루

그날의 꿈이 춤추고 있어


真面目に針を落とす

마지메니 하리오 오토스

신중하게 바늘을 내려놔


息を止めすぎたぜ

이키오 토메스기타제

숨도 쉬지 못했지


さあ腰を下ろしてよ

사 코시오 오로시테요

자 앉아 봐

 

フツフツと鳴り出す青春の音

후츠후츠토 나리다스 세이슌노 오토

부글부글 울리는 청춘의 소리


乾いたメロディで踊ろうよ

카와이타 메로디데 오도로요

말라버린 멜로디에 맞춰 춤추자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키미와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너는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いながら

오모이나가라

생각하면서


少しでも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스코시데모 보쿠니 치카즈이테 호시쿠테

조금이라도 나에게 다가와줬으면 해서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うけれども

오모우케레도모

생각은 하지만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보쿠와 콘나 우타데 안나 우타데

나는 이런 노래, 저런 노래로


恋を乗り越えてきた

코이오 노리코에테 키타

사랑을 뛰어넘어 왔어

 

僕の心臓のBPMは

보쿠노 신조노 비피에무와

내 심장의 BPM은


190になったぞ

햐쿠큐쥬니 낫타조

190이 됐어


君は気づくのかい?

키미와 키즈쿠노카이

넌 알고 있는 거야?


なぜ今笑うんだい?

나제 이마 와라운다이

지금 왜 웃고 있는 거야?


嘘みたいに泳ぐ目

우소 미타이니 오요구 메

거짓말처럼 흔들리는 눈

 

ダラダラと流れる青春の音

다라다라토 나가레루 세이슌노 오토

줄줄 흘러가는 청춘의 소리


乾いたメロディは止まないぜ

카와이타 메로디와 야마나이제

말라버린 멜로디는 멈추지 않아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키미와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너는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いながら

오모이나가라

생각하면서


あと少し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아토 스코시 보쿠니 치카즈이테 호시쿠테

조금만 더 나에게 다가와줬으면 해서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うけれども

오모우케레도모

생각은 하지만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보쿠와 콘나 우타데 안나 우타데

나는 이런 노래, 저런 노래로


恋に焦がれてきたんだ

코이니 코가레테 키탄다

사랑을 동경해 왔어

 

君が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こと

키미가 롯쿠 난카 키카나이 코토

넌 록 따위 듣지 않는다는 걸


知ってるけど

싯테루케도

알고 있지만


恋人のように寄り添ってほしくて

코이비토노 요니 요리솟테 호시쿠테

연인처럼 다가와줬으면 해서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うけれども

오모우케레도모

생각은 하지만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보쿠와 콘나 우타데 안나 우타데

나는 이런 노래, 저런 노래로


また胸が痛いんだ

마타 무네가 이타인다

다시 가슴이 아파와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키미와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너는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いながら

오모이나가라

생각하면서


少しでも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스코시데모 보쿠니 치카즈이테 호시쿠테

조금이라도 나에게 다가와줬으면 해서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

롯쿠 난카 키카나이토

록 따위 듣지 않는다고


思うけれども

오모우케레도모

생각은 하지만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보쿠와 콘나 우타데 안나 우타데

나는 이런 노래, 저런 노래로


恋を乗り越えてきた

코이오 노리코에테 키타

사랑을 뛰어넘어 왔어

 

恋を乗り越えてきた

코이오 노리코에테 키타

사랑을 뛰어넘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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