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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藤井風(후지이 카제)

藤井 風(후지이 카제) - もうええわ(이제 됐어)

by 가사봇 2020. 5. 25.


さあ羽のばしてここから
사 하네 노바시테 코코카라
자 날개를 펴 여기서부터

捉らわれてばっかだったから
토라와레테 밧카 닷타카라
계속 붙잡혀있었으니까

生き詰った悦び手放す時は今ま
이키츠맛타 요로코비 테바나스 토키와 이마
가로막힌 기쁨을 놓아줄 때는 지금이야

心軽くしてここから
코코로 카루쿠시테 코코카라
마음을 가볍게하고 여기서부터

自由に歩いてみたいなら
지유니 아루이테 미타이나라
자유롭게 걸어보고 싶다면

すれ違った人だって過去だって怖くない
스레치캇타 히토닷테 카코닷테 쿠와쿠나이
스쳐가는 사람도 과거도 무섭지않아

みんな先が見えない夜道を
민나 사키가 미에나이 요미치오
모두 앞이 보이지않는 밤길을

共に迷い歩く夜更け時
토모니 마요이 아루쿠 요후케토키
함께 헤메이며 걸어가는 깊은 밤

うつむかないで怯えないで
우츠무카나이데 오비에나이데
고개 숙이지 말아줘 겁먹지 말아줘

閉ざした扉叩いて
토자시타 토비라 타타이테
닫힌 문을 두드려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言われる前に先に言わして
이와레루 마에니 사키니 이와시테
말을 듣기전에 먼저 말하게 해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やれるだけやって後は任して
야레루다케 얏테 아토와 마카시테
할 수 있는만큼 하고 뒤는 맡겨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自由になるわ
지유니 나루와
자유로워질 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나쿠 쿠라이 쟛타라 와랏타루와
울 정도라면 차라리 웃어 줄 거야

アハハ
아하하
아하하

傷口はいつかカサブタ
키즈구치와 이츠카 카사부타
상처에는 언젠가 딱지가 앉고

すぐ剝がれ落ちてサヨナラ
스구 하가레오치테 사요나라
얼마 안 가 떨어져 나가 작별하고

心だってそんな風に癒えたらいいのにな
코코로닷테 손나 후니 이에타라 이이노니나
마음도 그런 식으로 나으면 좋을텐데

巻き込まんとって泥沼
마키코만톳테 도로누마
말려들어서 수렁에 빠지고

意味もなくただ傷つけられそして傷つけ
이미모 나쿠 타다 키즈츠케라레 소시테 키즈츠케
의미도 없이 그냥 상처받고 상처주고

繰り返すだけ
쿠리카에스다케
그걸 반복할 뿐

ぬけた阿呆なゲームいちぬけた
누케타 아호나 게무 이치누케타
빠져나왔어 바보같은 게임에서 빠져나왔어

夜が冷めた風に吹かれてた
요루가 사메타 카제니 후카레테타
밤이 식혀준 바람을 맞고 있었어

ふらつかないで踏みしめて
후라츠카나이데 후미시메테
휘청이지 말아줘 힘껏 버티어줘

内なる風に吹かれて
우치나루 카제니 후카레테
마음 속에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言われる前に先に言わして
이와레루 마에니 사키니 이와시테
말을 듣기전에 먼저 말하게 해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付き合ってあげれんでごめんね
츠키앗테 아게렌데 고멘네
어울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自由になるわ
지유니 나루와
자유로워질 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나쿠 쿠라이 쟛타라 와랏타루와
울 정도라면 차라리 웃어 줄 거야

夜が更けて
요가 후케테
밤이 어두워지고

朝の光が顔を出して
아사노 히카리가 카오오 다시테
아침해가 얼굴을 내미네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甘い夢ばっか見させんといて
아마이 유메 밧카 미사센토이테
달콤한 꿈만 꾸게 해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要らんことばっか聞かせんといて
이란코토 밧카 키카센토이테
필요없는 말만 들려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手放したいもの今全て
테바나시타이 모노 이마 스베테
놓아버리고 싶은 걸 지금 모두

この空に捨てて
코노 소라니 스테테
하늘에 던져버리고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何が大切なんよう選んで
나니가 다이세츠난요 에란데
뭐가 중요한 거야 골라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そう思うならサッサ手放して
소 오모우나라 삿사 테바나시테
그렇게 생각한다면 빨리 놓아줘

もうええわ
모에에와
이제 됐어

自由になるわ
지유니 나루와
자유로워질 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나쿠 쿠라이 쟛타라 와랏타루와
울 정도라면 차라리 웃어 줄 거야

アハハ
아하하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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