妖精も小人もいたっていい
요세이모 코비토모 이탓테 이이
요정이나 난쟁이가 존재한대도 상관 없어
君が天使ならそれでいい
키미가 텐시나라 소레데 이이
네가 천사라면 그거면 돼
欠伸に釣られてやってくる
아쿠비니 츠라레테 얏테 쿠루
하품에 이끌려 찾아 오는
そんな呑気な羊を飼えばいい
손나 논키나 히츠지오 카에바 이이
그런 한가로운 양을 기르면 돼
走って海まで行けないし
하싯테 우미마데 이케나이시
달려서 바다까지 갈 수도 없고
大声で叫べないし
오오고에데 사케베나이시
큰 소리로 외칠 수도 없고
この空白も愛してやらなきゃさ
코노 쿠하쿠모 아이시테 야라나캬사
이 공백도 사랑해주지 못한다면
しんどいばっかりだろうね
신도이 밧카리다로네
힘만 들 뿐이잖아
あのね
아노네
있지
恋よりも愛がいいんだ
코이요리모 아이가 이인다
연심보다도 사랑이 좋아
欲張りでごめんね
요쿠바리데 고멘네
욕심쟁이라 미안해
大がつくほど笑える将来を
다이가 츠쿠 호도 와라에루 쇼라이오
'대'가 붙을 정도로 행복한 미래를
ほらせーので言い合おう
호라 세노데 이이아오
자, 신호에 맞춰 말해주자
あのね
아노네
있지
愛よりも君がいいんだ
아이요리모 키미가 이인다
사랑보다도 네가 좋아
とやかく言うけど
토야카쿠 이우케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解釈の余地も与えない
카이샤쿠노 요치모 아타에나이
해석의 여지도 주지 않아
ただ好きだったからさ それだけ
타다 스키닷타카라사 소레다케
그저 좋아했으니까, 그것뿐
僕らの人生はまだ朝方で
보쿠라노 진세이와 마다 아사가타데
우리의 인생은 이제 해가 뜨려 하니까
正午過ぎに旅立ちたい
쇼고 스기니 타비다치타이
정오를 지난 후에 떠나고 싶어
夕方頃にはタイムマシンが出来て
유우가타 코로니와 타이무마신가 데키테
해가 질 때쯤에는 타임머신이 발명돼서
深夜にゃ地球など 忘れてる!
신야냐 치큐나도 와스레테루
심야에는 지구 따위 잊어 버릴 거야!
また目覚めて
마타 메자메테
또다시 눈을 뜨고
同じ愛と同じ過ちの
오나지 아이토 오나지 아야마치노
똑같은 사랑과 똑같은 실수에
虜になっちゃって
토리코니 낫챳테
사로잡혀서
すれ違って胸撃たれて
스레치갓테 무네 우타레테
스쳐 지나가고, 가슴 아파하며
名前もまだない気持ちを知って
나마에모 마다 나이 키모치오 싯테
아직 이름도 모르는 기분을 알게 되고
あのね
아노네
있지
恋よりも愛がいいんだ
코이요리모 아이가 이인다
연심보다도 사랑이 좋아
欲張りでごめんね
요쿠바리데 고멘네
욕심쟁이라 미안해
点がつくほど満点花丸を
텐가 츠쿠 호도 만텐 하나마루오
점수가 오를수록 만점 도장을
ほらせーので見せ合おう
호라 세노데 미세아오
자, 신호에 맞춰 보여주자
あのね
아노네
있지
愛よりも君がいいんだ
아이요리모 키미가 이인다
사랑보다도 네가 좋아
ごちゃごちゃと言うけど
고챠고챠토 이우케도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考察と伏線一つもない
코사츠토 후쿠센 히토츠모 나이
고찰과 복선은 하나도 없어
ただ好きだったからさ それだけ
타다 스키닷타카라사 소레다케
그저 좋아했으니까, 그것뿐
あのね
아노네
있지
恋よりも何よりも
코이요리모 나니요리모
연심보다도 무엇보다도
あのね
아노네
있지
愛よりもそれよりも
아이요리모 소레요리모
사랑보다도 그것보다도
あのね
아노네
있지
君の全てが欲しいんだよ、もう
키미노 스베테가 호시인다요 모
너의 모든 것을 원해
欲張りだ ほんとね
요쿠바리다 혼토네
정말 욕심쟁이지
愛想尽かした地球もほっといて
아이소 츠카시타 치큐모 홋토이테
정 떨어지는 지구도 내버려두고
ほらせーので言い合おう
호라 세노데 이이아오
자, 신호에 맞춰 말해주자
あのね
아노네
있지
恋よりも君がいいんだ
코이요리모 키미가 이인다
연심보다도 네가 좋아
愛よりも君がいいんだ
아이요리모 키미가 이인다
사랑보다도 네가 좋아
何よりも君がいいんだよね
나니요리모 키미가 이인다요네
무엇보다도 널 좋아해
あのね
아노네
있지
恋よりも愛がいいんだ
코이요리모 아이가 이인다
연심보다도 사랑이 좋아
欲張りでごめんね
요쿠바리데 고멘네
욕심쟁이라 미안해
大がつくほど笑える将来を
다이가 츠쿠 호도 와라에루 쇼라이오
'대'가 붙을 정도로 행복한 미래를
ほらせーので言い合おう
호라 세노데 이이아오
자, 신호에 맞춰 말해주자
あのね
아노네
있지
愛よりも君がいいんだ
아이요리모 키미가 이인다
사랑보다도 네가 좋아
とやかく言うけど
토야카쿠 이우케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解釈の余地も与えない
카이샤쿠노 요치모 아타에나이
해석의 여지도 주지 않아
ただ好きだったからさ それだけ
타다 스키닷타카라사 소레다케
그저 좋아했으니까,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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