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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TOOBOE

TOOBOE - 視界(시야)

by 가사봇 2022. 1. 30.

 

なぁ 貴方ともしも この場所で裏返りながら

나 아나타토 모시모 코노 바쇼데 우라가에리나가라

혹시 당신과 이곳에서 뒤집히며


後悔をしていいならば

코카이오 시테 이이나라바

후회를 해도 된다면


なぁ 月夜の裏ぶれた魂と共に

나 츠키요노 우라 부레타 타마시이토 토모니

달밤의 뒤편에서 뒤틀린 혼과 함께


この視界を消し去ってよ

코노 시카이오 케시삿테요

이 시야를 없애 버려줘

 

何故 幻に見えたのか

나제 마보로시니 미에타노카

어째서 환상처럼 보였던 걸까


忘れたくもないあの情景を

와스레타쿠모 나이 아노 죠케이오

잊고 싶지도 않은 저 광경을


何故 足を引き摺ってるの

나제 아시오 히키즛테루노

어째서 발을 끌어당기고 있는 거야


旅の終わりはもうすぐそこなんだから

타비노 오와리와 모 스구 소코난다카라

여행의 끝은 바로 앞이니까

 

嗚呼 まるで地下鉄の忘られた鏡みたい

아아 마루데 치카테츠노 와스레타 카가미 미타이

아아 마치 지하철의 잊힌 거울 같아


最早 貴方の事 綺麗に映らない

모하야 아나타노 코토 키레이니 우츠라나이

이미 당신은 아름답게 비치지 않아


歓声の音が鳴り響くこの中継地点で

칸세이노 오토가 나리히비쿠 코노 츄케이지텐데

환호성이 울려퍼지는 이 중계지점에서


意識朦朧としていたのは私だけ

이시키모로토 시테이타노와 와타시다케

의식이 몽롱한 것은 나뿐

 

何故 幻に見えたのか

나제 마보로시니 미에타노카

어째서 환상처럼 보였던 걸까


忘れたくもないあの情景を

와스레타쿠모 나이 아노 죠케이오

잊고 싶지도 않은 저 광경을


何故 足を引き摺ってるの

나제 아시오 히키즛테루노

어째서 발을 끌어당기고 있는 거야


旅の終わりはもうすぐそこなんだから

타비노 오와리와 모 스구 소코난다카라

여행의 끝은 바로 저기니까

 

何故 幻に見えたのか

나제 마보로시니 미에타노카

어째서 환상처럼 보였던 걸까


忘れたくもないあの情景を

와스레타쿠모 나이 아노 죠케이오

잊고 싶지도 않은 저 광경을


何故 足を引き摺ってるの

나제 아시오 히키즛테루노

어째서 발을 끌어당기고 있는 거야


旅の終わりはもうすぐそこなんだから

타비노 오와리와 모 스구 소코난다카라

여행의 끝은 바로 저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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