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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yama

yama - 麻痺(마비)

by 가사봇 2021. 12. 5.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 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 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움츠러들어서 움직이지 않았어

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소노 토키 오치타 나미다가 이마모 와스레란나이요나
그때 떨어진 눈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どうしようか 逆境は慣れてないから
도시요카 걋쿄와 나레테나이카라
어쩌지, 역경은 익숙하지 않아서

曖昧な覚悟しか出来てないよな
아이마이나 카쿠고시카 데키테나이요나
애매한 각오를 다지는 게 전부야

細胞が硬直し始めては
사이보가 코쵸쿠시 하지메테와
세포가 경직되기 시작해서는

あんまりな未来を見せてくんだな
안마리나 미라이오 미세테쿤다나
과한 미래를 보여주는 거구나

あの頃の僕ら ただ人を羨んでは
아노 코로노 보쿠라 타다 히토오 우라얀데와
그때 우리는 그저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見えない何かに怒ってさ
미에나이 나니카니 오콧테사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분노했지

片足で跨げる様な 段差をずっと睨んで
카타아시데 마타게루 요나 단사오 즛토 니란데
한 발로 서있을 수 있을 듯한 턱을 계속 바라보며

言葉も出なくて掻きむしっていた
코토바모 데나쿠테 카키무싯테이타
말도 나오지 않아서 쥐어뜯을 뿐이었어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 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 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움츠러들어서 움직이지 않았어

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소노 토키 오치타 나미다가 이마모 와스레란나이요나
그때 떨어진 눈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와타시오 츠요쿠 사세타 아나타니 사사게루
날 강하게 만들어준 당신에게 바칠게

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카렌나 아탓크니 코메타 스테키나 바라도오
가련한 어택에 담긴 멋진 발라드를

残響が耳の奥でなってたんだな
잔쿄가 미미노 오쿠데 낫테탄다나
잔향이 귓속에서 울려퍼지고 있었어

苦しいよな 独りで立ち向かうのは
쿠루시이 요나 히토리데 타치무카우노와
괴롭겠지, 혼자서 맞서는 것은

よれたTシャツの裏 隠した弱い心
요레타 티샤츠노 우라 카쿠시타 요와이 코코로
구겨진 티셔츠의 안쪽에 숨겨둔 약한 마음

見えないフリをしていたよな
미에나이 후리오 시테이타 요나
보이지 않는 척을 해왔던 거구나

そこに刻まれたそれぞれの傷を
소코니 키자마레타 소레조레노 키즈오
그곳에 새겨진 모든 상처를

奈落の底まで連れて行かないか
나라쿠노 소코마데 츠레테이카나이카
나락의 밑바닥까지 데려가주지 않을래

壊れちゃうくらいに脆くても
코와레챠우 쿠라이니 모로쿠테모
부서져 버릴 정도로 약하지만

強く愛を求めていた
츠요쿠 아이오 모토메테이타
강하게 사랑을 바랐어

このステージに立ってる意味を
코노 스테지니 탓테루 이미오
이 스테이지에 서있다는 의미를

今も忘れたくないよな
이마모 와스레타쿠 나이요나
지금도 잊고 싶지 않아

遥かに遠く飛んだ丸い太陽
하루카니 토오쿠 톤다 마루이 타이요
저 멀리 떠있는 둥근 태양

紅蓮に光ってたいと願う僕らの様だな
구렌니 히캇테타이토 네가우 보쿠라노 요다나
붉게 빛나고 싶다고 바라는 우리랑 같구나

通り雨 貴方の頭上に落ちていく
토오리아메 아나타노 즈죠니 오치테이쿠
소나기가 당신의 머리에 떨어지네

「助けて」と聞こえた
타스케테토 키코에타
「도와줘」라는 소리가 들려왔어

それが嘘か誠かなんて
소레가 우소카 마코토카 난테
그것이 거짓인가 진실인가 따위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 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 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움츠러들어서 움직이지 않았어

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소노 토키 오치타 나미다가 이마모 와스레란나이요나
그때 떨어진 눈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와타시오 츠요쿠 사세타 아나타니 사사게루
날 강하게 만들어준 당신에게 바칠게

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카렌나 아탓크니 코메타 스테키나 바라도오
가련한 어택에 담긴 멋진 발라드를

嗚呼 今 静かに心が燃えてたみたいだ
아아 이마 시즈카니 코코로가 모에테타 미타이다
아아 지금 마음이 소리 없이 불타오르고 있었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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