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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King Gnu

King Gnu - BOY

by 가사봇 2021. 10. 15.

 

その涙が汗が滲んだ
소노 나미다가 아세가 니진다
그 눈물이, 땀이 번졌어

誰とも違う美しさで
다레토모 치가우 우츠쿠시사데
다른 사람과는 아름다움으로

笑っておくれよ
와랏테오쿠레요
웃어줬음 해

息を切らした君は
이키오 키라시타 키미와
숨을 헐떡이는 너는

誰より素敵さ
다레요리 스테키사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気の抜けた炭酸みたいに
키노 누케타 탄산 미타이니
다 빠져버린 탄산처럼

微かに気怠い日々に溶けた
카스카니 케다루이 히비니 토케타
희미하게 나른한 나날에 녹아가네

家鴨の侭翼を広げて
아히루노 마마 츠바사오 히로게테
집오리인 채로 날개를 펴고

空を舞う白鳥の夢をみる
소라오 마우 시로토리노 유메오 미루
하늘을 나는 백조가 되는 꿈을 꾸며

彷徨うくらいなら
사마요우 쿠라이나라
어차피 헤맬 거라면

一層味わい尽くしましょ
잇소 아지와이 츠쿠시마쇼
완전히 맛봐 버리자

近道ばかりじゃ
치카미치바카리쟈
지름길만 가서는

味気がないでしょ
아지케가 나이데쇼
재미없잖아

道草を食って
미치쿠사오 쿳테
잔다를 먹고

泥濘み飲んで
누카루미 논데
진흙탕을 마시며

でも辿り着けなくて
데모 타도리츠케나쿠테
그런데도 닿을 수 없어서

また何度だって
마타 난도닷테
또다시 몇번이고

夕暮れを追いかけるの
유우구레오 오이카케루노
노을을 쫓아가는 거야

走れ遥か先へ
하시레 하루카사키에
달려가 저 멀리

汚れた靴と足跡は
요고레타 쿠츠토 아시아토와
더러워진 신발과 발자국은

確かに未来へと
타시카니 미라이에토
확실히 미래를 향해

今駆けてゆく
이마 카케테유쿠
지금도 달려가고 있어

息を切らした君は
이키오 키라시타 키미와
숨을 헐떡이는 너는

誰より素敵さ
다레요리 스테키사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物語の始まりはいつも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와 이츠모
이야기의 시작은 언제나

静寂を切り裂き突然に
세이쟈쿠오 키리사키 토츠젠니
정적을 깨고 갑자기 나타나지

胸の中ざわめく焔に
무네노 나카 자와메쿠 호노니
가슴 속에서 술렁이는 불꽃을

照れて忘れて大人になる
테레테 와스레테 오토나니 나루
수줍어하며 잊어버리며 어른이 되네

形振り構わず
나리후리 카마와즈
겉모습은 신경쓰지 말고

今日は御仕舞いにしましょ
쿄오와 오시마이니 시마쇼
오늘은 끝내도록 해요

日溜りの様な
히다마리노 요나
햇빛이 드는 듯한

夢を見れますように
유메오 미레마스 요니
꿈을 꿀 수 있도록

固唾を呑んで
카타즈오 논데
침을 삼키고

恥を忍んで
하지오 시논데
창피함을 숨기고

まだ諦めきれなくて
마다 아키라메 키레나쿠테
아직 포기할 수 없으니까

また何度だって
마타 난도닷테
또다시 몇번이고

明日を追いかけるの
아시타오 오이카케루노
내일을 쫓아가는 거야

声を枯らすまで
코에오 카라스마데
목이 나갈 때까지

泣いていたんだよ
나이테이탄다요
울고 있었어

叶わないと判って尚
카나와나이토 와캇테나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抗っておくれよ
아라갓테 오쿠레요
반항해줘

剥き出しで咲く君は
무키다시테 사쿠 키미와
모든것을 드러내며 피어나는 너는

誰より素敵さ
다레요리 스테키사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今日も
쿄오모
오늘도

その涙が汗が滲んだ
소노 나미다가 아세가 니진다
그 눈물이, 땀이 번졌어

誰とも違う美しさで
다레토모 치가우 우츠쿠시사데
다른 사람과는 아름다움으로

笑っておくれよ
와랏테오쿠레요
웃어줬음 해

息を切らした君は
이키오 키라시타 키미와
숨을 헐떡이는 너는

誰より素敵さ
다레요리 스테키사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走れ遥か先へ
하시레 하루카사키에
달려가 저 멀리

汚れた靴と足跡は
요고레타 쿠츠토 아시아토와
더러워진 신발과 발자국은

確かに未来へと
타시카니 미라이에토
확실히 미래를 향해

今駆けてゆく
이마 카케테유쿠
지금도 달려가고 있어

息を切らした君は
이키오 키라시타 키미와
숨을 헐떡이는 너는

誰より素敵さ
다레요리 스테키사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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