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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버린 탓입니다)

by 가사봇 2021. 5. 30.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

밧하노 센리츠오 요루니 키이타 세이데스 콘나 코코로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버린 탓입니다 이 마음은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

밧하노 센리츠오 요루니 키이타 세이데스 콘나 코코로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버린 탓입니다 이 마음은


月に慣れた僕がなぜ 月に見とれたのはなぜ

츠키니 나레타 보쿠가 나제 츠키니 미토레타노와 나제

달에 익숙해진 내가 어째서 달에 시선을 빼앗기고 만 것은 어째서


歩き出そうとしてたのに 待ってくれって服を掴まれたようだ

아루키다소토 시테타노니 맛테쿠렛테 후쿠오 츠카마레타 요다

걸어나가고자 했는데 기다려달라며 옷을 잡혀버린 것 같은 느낌이야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

밧하노 센리츠오 요루니 키이타 세이데스 콘나 코코로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버린 탓입니다 이 마음은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

밧하노 센리츠오 요루니 키이타 세이데스 콘나 코코로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버린 탓입니다 이 마음은


月に慣れた君がなぜ 月を見ていたのはなぜ

츠키니 나레타 키미가 나제 츠키오 미테이타노와 나제

달에 익숙해진 네가 어째서 달을 보고 있었던 것은 어째서


僕の左手に立ち 黙ってる君の顔を思い出したよ

보쿠노 히다리테니 타치 다맛테루 키미노 카오오 오모이다시타요

나의 왼손에 서서 가만히 있던 너의 얼굴이 떠올랐어

気まぐれな君の色 部屋に吹くぬるいその色

키마구레나 키미노 이로 헤야니 후쿠 누루이 소노 이로

변덕스러운 너의 색깔 방으로 불어오는 미지근한 그 색깔


壁が鳴り痺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れてしまうだろう

카베가 나리시비레루 체로 스구니 와스레테 시마우다로

벽을 울리며 떨게하는 첼로 금방 잊어버리게 되겠지

 

気まぐれな君の色 部屋に吹くぬるいその色

키마구레나 키미노 이로 헤야니 후쿠 누루이 소노 이로

변덕스러운 너의 색깔 방으로 불어오는 미지근한 그 색깔


壁が鳴り痺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れてしまうだろう

카베가 나리시비레루 체로 스구니 와스레테 시마우다로

벽을 울리며 떨게하는 첼로 금방 잊어버리게 되겠지


バッハの旋律をひとり聴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

밧하노 센리츠오 히토리 키이타 세이데스 콘나 코코로

바흐의 선율을 혼자 들어버린 탓입니다 이 마음은


バッハの旋律をひとり聴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

밧하노 센리츠오 히토리 키이타 세이데스 콘나 코코로

바흐의 선율을 혼자 들어버린 탓입니다 이 마음은


忘れかけてたのになぜ 忘れられないのはなぜ

와스레카케테타노니 나제 와스레라레나이노와 나제

거의 잊고 있었는데 어째서 잊을 수 없는 것은 어째서


歩き始めた二人 笑ってる君の顔を思い出したよ

아루키하지메타 후타리 와랏테루 키미노 카오오 오모이다시타요

걷기 시작한 두 사람 웃고 있었던 너의 얼굴이 떠올랐어


気まぐれな君の色 部屋に吹くぬるいその色

키마구레나 키미노 이로 헤야니 후쿠 누루이 소노 이로

변덕스러운 너의 색깔 방으로 불어오는 미지근한 그 색깔


壁が鳴り痺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れてしまうだろう

카베가 나리시비레루 체로 스구니 와스레테 시마우다로

벽을 울리며 떨게하는 첼로 금방 잊어버리게 되겠지


気まぐれな君の色 部屋に吹くぬるいその色

키마구레나 키미노 이로 헤야니 후쿠 누루이 소노 이로

변덕스러운 너의 색깔 방으로 불어오는 미지근한 그 색깔


壁が鳴り痺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れてしまうだろう

카베가 나리시비레루 체로 스구니 와스레테 시마우다로

벽을 울리며 떨게하는 첼로 금방 잊어버리게 되겠지

 

気まぐれな君の色 部屋に吹くぬるいその色

키마구레나 키미노 이로 헤야니 후쿠 누루이 소노 이로

변덕스러운 너의 색깔 방으로 불어오는 미지근한 그 색깔


壁が鳴り痺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れてしまうだろう

카베가 나리시비레루 체로 스구니 와스레테 시마우다로

벽을 울리며 떨게하는 첼로 금방 잊어버리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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