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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ルシカ8

ヨルシカ(요루시카) - ヒッチコック(히치콕) 「雨の匂いに懐かしくなる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아메노 니오이니 나츠카시쿠 나루노와 난데 난데쇼카 「비 냄새에서 그리움이 느껴지는 건 어째서인가요. 夏が近づくと胸が騒めく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나츠가 치카즈쿠토 무네가 자와메쿠노와 난데 난데쇼카 여름이 다가오면 가슴이 시끄러워지는 건 어째서인가요. 人に笑われたら涙が出る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히토니 와라와레타라 나미다가 데루노와 난데 난데쇼카 사람들이 비웃으면 눈물이 나오는 건 어째서인가요. それでもいつか報われるからと思えばいいんでしょうか。」 소레데모 이츠카 무쿠와레루카라토 오모에바 이인데쇼카 그래도 언젠가는 보상받을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さよならって言葉でこんなに胸を裂いて 사요나랏테 코토바데 콘나니 무네오 사이테 작별 인사로 내 마음을 이렇게나 찢어놓고.. 2023. 2. 3.
ヨルシカ(요루시카) - テレパス(텔레패스) 「ど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 도 이에바 이인다로카 「뭐라 말해야 좋을까 例えば雪化粧みたいな 타토에바 유키게쇼 미타이나 마치 눈 덮인 풍경 같은 そう白く降ってるんだ」 소 시로쿠 훗테룬다 그런 흰색이 내리고 있어」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사비시사 소레오 이이타캇타노네 「외로움? 그걸 말하고 싶었던 거구나」 「そ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 소 이에바 이인다로카 「그렇게 말하면 되는 걸까 溢れた塩の瓶みたいで」 아후레타 시오노 빈 미타이데 넘친 소금 병처럼」 想像で世界を変えて 소조데 세카이오 카에테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お願い、一つでいいから 오네가이 히토츠데 이이카라 부탁이야, 하나라도 좋으니까 もう一瞬だけ歌って 모 잇슌 다케 우탓테 한 순간만 더 노래해줘 メロディも無くていいから 메로디모 나쿠테 이이카라 멜로디 .. 2023. 2. 1.
ヨルシカ(요루시카) -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고 青空の下、君を待った 아오조라노 시타 키미오 맛타 푸른 하늘 아래, 너를 기다렸어 風が吹いた正午、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 카제가 후이타 쇼고 히루사가리오 누케다스 소조 바람이 불던 정오, 오후를 빠져나가는 상상 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네 코레카라 도나룬다로네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걸까 進め方教わらないんだよ 스스메카타 오소와라나인다요 나아가는 법은 배운 적 없어 君の目を見た 何も言えず僕は歩いた 키미노 메오 미타 나니모 이에즈 보쿠와 아루이타 너의 눈을 봤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는 걸었어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고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세이슌 난테 츠마라나이시 청춘 따위 시시하고 辞めた筈のピアノ.. 2022. 3. 7.
ヨルシカ(요루시카) - 言って(말해줘) 言って 잇테 말해줘 あのね、私実は気付いてるの 아노네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있잖아, 나 사실은 알고 있었어 ほら、君がいったこと 호라 키미가 잇타 코토 네가 가 버렸다는 것을 あまり考えたいと思えなくて 아마리 칸가에타이토 오모에나쿠테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忘れてたんだけど 와스레테탄다케도 잊고 있었지만 盲目的に盲動的に妄想的に生きて 모모테키니 모도테키니 모소테키니 이키테 맹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망상하고 살며 衝動的な焦燥的な 쇼도테키나 쇼소테키나 충동적이고 초조하게 消極的なままじゃ駄目だったんだ 쇼쿄쿠테키나 마마쟈 다메닷탄다 소극적이게 살아선 안됐던 거야 きっと、人生最後の日を前に思うのだろう 킷토 진세이사이고노 히오 마에니 오모우노다로 분명 인생 마지막 날을 앞두고 생각하게 되겠지 全部、全部言い足りなくて惜しい.. 202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