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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Official髭男dism(오피셜 히게단디즘)

Official髭男dism(오피셜 히게단디즘) - ホワイトノイズ(화이트 노이즈)

by 가사봇 2023. 1. 12.

 

街を切り裂くような排気音が

마치오 키리사쿠 요나 하이키온가

거리를 찢어놓는 듯한 배기음이


足元で唸っている 猛スピードで進む

아시모토데 우낫테이루 모 스피도데 스스무

발밑에서 울부짖으며 엄청난 스피드로 나아가


消えたテールランプの在り処 探して真っ直ぐに

키에타 테루람프노 아리카 사가시테 맛스구니

사라진 후미등이 있는 곳을 찾으며 일직선으로


闇をスクラップにする強さで

야미오 스크랏프니 스루 츠요사데

어둠을 스크랩하는 힘으로


ひた走る道路にはもう 街灯さえないけれど

히타하시루 도로니와 모 가이토사에 나이케레도

달려나가는 도로에는 더 이상 가로등도 없지만


きっとヘッドライトひとつあれば 何も要らないな

킷토 헷도라이토 히토츠 아레바 나니모 이라나이나

헤드라이트만 있다면 분명 아무것도 필요 없겠지


瓦礫の下に埋もれた弱虫の声は

가레키노 시타니 우모레타 요와무시노 코에와

잔해 아래에 묻힌 겁쟁이의 목소리는


いくら耳すましても聞こえやしないさ

이쿠라 미미 스마시테모 키코에야 시나이사

아무리 귀를 씻어도 들리지 않아


追いかけてくる後悔が視界を塞ぐ前に

오이카케테 쿠루 코카이가 시카이오 후사구 마에니

쫓아오는 후회가 시야를 가리기 전에


追いついた未来の端っこで何度も あなたを救い出すよ

오이츠이타 미라이노 하싯코데 난도모 아나타오 스쿠이다스요

따라잡은 미래의 끝에서 몇 번이고 너를 구해내겠어


不意に記憶がブレーキをかけた

후이니 키오쿠가 브레키오 카케타

갑자기 기억이 브레이크를 걸었어


舌打ちの矛先は 覗き込むミラーの向こう

시타우치노 호코사키와 노조키코무 미라노 무코

혀를 차는 방향은, 바라보고 있는 거울의 너머


自分の意気地無さに気づいている 時間などないのに

지분노 이쿠지 나사니 키즈이테이루 지칸나도 나이노니

나의 무력함을 깨닫고 있을 시간은 없는데


瓦礫の下から漏れた弱虫の声は

가레키노 시타카라 모레타 요와무시노 코에와

잔해에서 흘러나오는 겁쟁이의 목소리는


いくら耳塞いでも痛いほど響いてた

이쿠라 미미 후사이데모 이타이 호도 히비이테타

아무리 귀를 막아도, 괴로울 정도로 울리고 있었어


あの日誓ったリベンジを忘れてたまるかと

아노 히 치캇타 리벤지오 와스레테 타마루카토

그날 맹세했던 리벤지를 잊을리가 없다고


震えた心が今もうるさいほど その名前を叫んでる

후루에타 코코로가 이마모 우루사이 호도 소노 나마에오 사켄데루

떨리는 마음이 여전히, 시끄러울 정도로 그 이름을 외치고 있어


ヒーローぶって笑っていた あなたの両頬を 拭うまで止まらない

히로 붓테 와랏테이타 아나타노 료호오 누구우마데 토마라나이

히어로인 척하며 웃고 있던 당신의 양 볼을 닦아줄 때까진 멈출 수 없어


ああそうさ あの夜から あなたを迎えに来たんだ 何度しくじろうとも

아아 소사 아노 요루카라 아나타오 무카에니 키탄다 난도 시쿠지로토모

맞아, 그날 밤부터 당신을 맞이하러 왔어, 몇 번이고 쓰러진다 해도


ヒーローぶって笑っていた あなたの絶望を 抱き締めるまで負けない

히로 붓테 와랏테이타 아나타노 제츠보오 다키시메루마데 마케나이

히어로인 척하며 웃고 있던 당신의 절망을 감싸안아줄 때까진 쓰러질 수 없어


運命に殴られても 痛くも痒くもないと 道路を駆け抜けてく

운메이니 나구라레테모 이타쿠모 카유쿠모 나이토 도로오 카케누케테쿠

운명에 얻어맞는다 해도, 아프긴 커녕 가렵지도 않다고, 도로를 달려나가


瓦礫の下に埋もれた声を掻き消しながら

가레키노 시타니 우모레타 코에오 카키케시나가라

잔해 아래에 묻힌 목소리를 지워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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