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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めいちゃん(메이쨩)

めいちゃん(메이쨩) - ズルい幻(교활한 환상)

by 가사봇 2023. 2. 7.

 

ドックンドックンしたって

돗쿤 돗쿤 시탓테

두근두근댄다 해도


結局また幻のはずだ

켓쿄쿠 마타 마보로시노 하즈다

결국 또 환상이겠지


どうせ君は必要ないよ

도세 키미와 히츠요 나이요

어차피 너는 필요없어


頭よぎるまさかの冒頭

아타마 요기루 마사카노 보토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혹시나 하는 서두


いつも勝手に諦めて

이츠모 캇테니 아키라메테

항상 멋대로 포기하며


逃げるだけ

니게루 다케

도망칠 뿐


下手な芝居に気付かない

헤타나 시바이니 키즈카나이

서투른 연극임을 눈치채지 못해


君の目見て冷たくなる

키미노 메 미테 츠메타쿠 나루

너의 눈을 보면 차가워져 버려


ほのかに姿を見せるズルい顔

호노카니 스가타오 미세루 즈루이 카오

흐릿한 모습을 보여주는 교활한 얼굴


恋愛感情の上昇

렌아이 칸죠노 죠쇼

연애감정의 상승


推定数十日

스이테이스 쥬니치

추정 수 십 일


下降線は綺麗に真っ直ぐ伸びきったから

카코센와 키레이니 맛스구 노비킷타카라

하강선은 아름답게 곧바로 뻗었으니까


また出会って

마타 데앗테

다시 만나서


心臓と話し合った

신조토 하나시앗타

심장과 이야기했어


繰り返す戯れ

쿠리카에스 타와무레

반복되는 농담


ドックンドックンしたって

돗쿤 돗쿤 시탓테

두근두근댄다 해도


結局また幻のはずだ

켓쿄쿠 마타 마보로시노 하즈다

결국 또 환상이겠지

 

ほどけた髪で急に思い出して嫌になった

호도케타 카미데 큐니 오모이다시테 이야니 낫타

머리를 푼 모습이 갑자기 떠올라서 싫어졌어


揺れる間日々は真っ赤っ赤

유레루 아이다 히비와 맛캇카

흔들리는 사이에 매일이 붉게 물드네


君と君2、3、4...etc.

키미토 키미 투 스리 포 etc

너와 너 2, 3, 4... etc.


まさかこのまま悪くなって

마사카 코노 마마 와루쿠 낫테

설마 이대로 악해지다가


落ちるのか

오치루노카

떨어지고 마는 걸까


いつも自分を守って

이츠모 지분오 마못테

항상 스스로를 지키며


盾で顔隠して帰った

타테데 카오 카쿠시테 카엣타

방패로 얼굴을 지키고는 돌아갔어


つまりはお別れ

츠마리와 오와카레

결국에는 이별


ズルい奴

즈루이 야츠

교활한 녀석


六本木通り

롯폰기 도오리

롯폰기 거리


フーテン野郎のお通り

후텐 야로노 오토오리

후텐족 놈들이 지나가


やっぱ外苑東通りと間違ってたよ

얏파 가이엔 히가시 도오리토 마치갓테타요

역시나 가이엔 동쪽 거리랑 착각했었어


ちょっとのズレで

춋토노 즈레데

살짝의 실수로


もう引き返せない

모 히키카에세나이

이젠 돌이킬 수 없어


嫌になるよ

이야니 나루요

싫어지려해


問題行動最終日

몬다이 코도 사이슈비

문제 행동의 마지막 날로


にしたくて深呼吸したけど

니시타쿠테 신코큐 시타케도

정하고 싶어서 심호흡했지만


長い長い人生は

나가이 나가이 진세이와

길디 긴 인생은


偽りと諦めで許さない

이츠와리토 아키라메데 유루사나이

거짓과 포기로는 용서해주지 않아


ドックンドックン鳴ってんの

돗쿤 돗쿤 낫텐노

두근두근 울리고 있어


確かめてまた強気になって

타시카메테 마타 츠요키니 낫테

확인하고는 또 급해져서


ガッカリしちゃうんだ

갓카리 시챠운다

실망해 버리고 말아


結局また幻のまま

켓쿄쿠 마타 마보로시노 마마

결국은 또 환상이었네


六本木通り

롯폰기 도오리

롯폰기 거리


フーテン野郎のお通り

후텐 야로노 오토오리

후텐족 놈들이 지나가


外苑東通りぶつかったあたり

가이엔 히가시 도오리 부츠캇타 아타리

가이엔 동쪽 거리에서 부딪혔던 그곳


電話かけて

덴와 카케테

전화를 걸어서


また後悔して終わり

마타 코카이시테 오와리

또 후회하며 끝나네


何やってんだ

나니 얏텐다

뭐하는 거야


ドックンドックンしたって

돗쿤 돗쿤 시탓테

두근두근댄다 해도


結局また幻

켓쿄쿠 마타 마보로시

결국 또 환상


恋愛感情下降中

렌아이 칸죠 카코츄

연애감정 하강중


にわか雨

니와카아메

소나기


忙しい気持ちの粒

이소가시이 키모치노 츠부

쉴 새 없는 감정의 알맹이


ドックンドックンしたいよ

돗쿤 돗쿤 시타이요

두근두근대고 싶어


もっと君を濡らして

못토 키미오 누라시테

좀 더 너를 적셔서


遊びのつもりだから

아소비노 츠모리다카라

분명 놀이일 테니까


もう深くは愛せないよ

모 후카쿠와 아이세나이요

이제 깊게 사랑하기에는 글렀어


言えないけどね

이에나이 케도네

말할 순 없지만


幻が白けた

마보로시가 시라케타

환상은 하얘졌어


ドックンドックン

돗쿤 돗쿤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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