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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MIMI

MIMI - みにまむ(미니멈)

by 가사봇 2022. 8. 22.

 

いつか日記帳諦めた

이츠카 닛키쵸 야메타 요니

어느샌가 일기장 쓰는 걸 그만두는 것처럼

 

宛先もない

유메노 아테사키모 나이 요니

꿈의 수신인도 없는 것처럼

 

曖昧にどうにかやってんだ

아이마이니 도니카 얏텐다

애매하게 어떻게든 해내왔어

 

それで それで いいじゃん

소레데 소레데 이이쟝

그거면 그거면 된 거잖아

 

ごめんなさいできてきたの

고멘나사이데 이키테키타노

미안하다는 말로 살아왔어

 

そうやって今日きてきたの

소얏테 쿄오모 이키테키타노

그렇게 오늘도 살아왔어

 

終電月様眩しくって

슈덴 오츠키사마 마부시쿳테

막차에서 본 달님이 눈부셔서

 

不意感情... なんて

후이니 츠타우 칸죠 난테

갑자기 전해오는 감정... 따위

 

ただただ単調々に

타다타다 탄쵸나 히비니 오이카제오

단조로울 뿐인 매일에 순풍을

 

れない

네무레나이 요루토 오도루 요니

잠들 수 없는 밤과 함께 춤추듯

 

ねぇもうちょっとだけ此処にいよう

네 모 춋토다케 코코니 이요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ってっていでいて

테 우탓테 츠나이데이테

그렇게 노래하며 떨어지지 말아줘

 

今日いでいて

쿄오모 츠나이데이테

오늘도 떨어지지 말아줘

 

どうだいって人生

도다잇테 테오 후루 진세이니

「어때」라며 손을 흔드는 인생에

 

茶碗一杯分愛情

오챠완 잇파이분 아이죠오

밥공기 한가득 애정을

 

最低限度をして

사이테이 겐도니 이키오 시테

최저한도로 숨을 쉬며

 

しいるの

야사시이 유메오 미루노

상냥한 꿈을 꾸네

 

きっと後悔

킷토 무키아우 코카이니

반드시 마주하게 될 후회에

 

今日はちょっとだけ

쿄오와 춋토다케

오늘은 아주 조금만

 

れる

후레루 요니

맞닿듯이

 

ざる

마자루 요니

섞이듯이

 

와라우 요니

웃듯이

 

そうやってけるんだ

소얏테 아루케룬다

그렇게 걸어갈 수 있게 돼

 

どうしたいって正解してる

도시타잇테 유메노 나카데 세이카이오 사가시테루

어떻게 할래?라며 꿈 속에서 정답을 찾고 있어

 

どうしたいって正解してる

도시타잇테 유메노 나카데 세이카이오 사가시테루

어떻게 할래?라며 꿈 속에서 정답을 찾고 있어

 

明日すだろう

아스모 사가스다로

내일도 찾게 되겠지

 

らないえに

시라나이 코타에니 나야무 요니

알 수 없는 정답에 괴로워하는 것처럼

 

ってるえは

싯테루 코타에와 치가우 요니

알고 있는 정답이 틀린 것처럼

 

おひとつえて頂戴

오히토츠 오시에테 쵸다이나

한 가지 알려줬으면 해

 

最小限でいいよ

사이쇼겐데 이이요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いいよ

이이요

좋아

 

いいんだよ

이인다요

좋단 말야

 

ただただ単調々に

타다타다 탄쵸나 히비니 오이카제오

단조로울 뿐인 매일에 순풍을

 

になっちゃう

이야니 낫챠우 아사가 키타루 마에니

싫어져 버릴 듯한 아침이 찾아오기 전에

 

ねぇもうちょっとだけ此処にいよう

네 모 춋토다케 코코니 이요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ってっていでいて

테 우탓테 츠나이데이테

그렇게 노래하며 떨어지지 말아줘

 

どうだいって人生

도다잇테 테오 후루 진세이니

「어때」라며 손을 흔드는 인생에

 

茶碗一杯分愛情

오챠완 잇파이분 아이죠오

밥공기 한가득 애정을

 

最低限度をして

사이테이 겐도니 이키오 시테

최저한도로 숨을 쉬며

 

しいせて

야사시이 유메오 미세테

상냥한 꿈을 꾸게 해줘

 

きっと後悔

킷토 무키아우 코카이니

반드시 마주하게 될 후회에

 

今日はちょっとだけ

쿄오와 춋토다케

오늘은 아주 조금만

 

れる

후레루 요니

맞닿듯이

 

ざる

마자루 요니

섞이듯이

 

와라우 요니

웃듯이

 

そっときしめて

솟토 다키시메테

살짝 껴안으며

 

きしめて

다키시메테

껴안으며

 

きしめて

다키시메테

껴안으며

 

けるんだ

아루케룬다

걸어갈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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